'전기통신표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의 주요 기술 요소[출처=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ITU-T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에서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 아이템이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됐다. SKT가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관련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위해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에 제안한 했다. SKT는 SK그룹 내 다양한 관계사...
스마트시티 건물 에너지 IoT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 및 데이터 제공을 위한 표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량과 ICT를 융합한 기술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산하 SG20(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국제회의에서 KTC가 개발해온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ITU-T SG20’은 사물인터넷(IoT)및 스마트시티 응용 및 서비...
▲ 디지털 ID 산업의 발전 전략 [출처=iNIS] 디지털 ID(Digital Identity) 분야에서 상호운용(interoperable)이가능하고 안전한 서비스 보장을 위한 표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표준 조직 및 산업 기관이 활동하는 이유다.유럽표준화기구(European Standardisation Organistions, ESOs), 유럽표준화위원회(European Committee for Standardization, CEN), 유럽전기기술표준화위원회(Eu...
▲ 디지털 ID 산업의 발전 전략 [출처=iNIS] 디지털 ID(Digital Identity) 분야에서 상호운용(interoperable)이 가능하고 안전한 서비스 보장을 위한 표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표준 조직 및 산업 기관이 활동하는 이유다.디지털 ID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유럽표준화기구(European Standardisation Organistions),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isation Organisations), 상업...
▲ 디지털 ID 산업의 발전 전략 [출처=iNIS]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정보사회가 진전되면서 전 세계가 하나의 글로벌 빌리지, 즉 지구촌으로 동화되고 있다. 디지털 혁명은 디지털 서비스와 전자성거래의 발전을 가속화시켰다.2020년 1월부터 확산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영향으로 대면 접촉이 제한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은 높아졌다. 사이버 세상에서상호작용이 증가하며 덩달아 전자거래 사기도 늘어났다.개인의 신원을 조작하거나 위변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0cm 이내에서 주로 활용하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에서 인터넷 통신이 가능토록 국제표준화에 성공했다. ETRI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서 사물인터넷 저전력 통신기술인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인터넷 통신기술’ 표준(RFC 9428)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제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근거리무선통신은 그동안 근거리의 기기나 장치 간의 통신에서 주로 사용됐다.하지만 ETRI가 개발한 표준 ‘RFC 9428’을 적용하면 근거리무선통신 환경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 ...
우리나라가 앞으로 멀티미디어 산업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멀티미디어(multimedia)는 음성·동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가 혼합된 매체로 흔히 다중 매체라고 불린다. 과거 멀티미디어는 예술 및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가상현실∙메타버스∙서비스 플랫폼 등 적용범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멀티미디어 연구반(SG16)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개발해 온 3건의 국제표준안과 7건의 신규 표준화 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국제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멀티미디어 연구반(SG16)국제회의에서우리나라가주도적으로 개발해 온3건의 표준안이 승인되고,7건의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ITU-TSG16은멀티미디어 시스템및응용·서비스에 대한국제표준을총괄하는 연구반으로,10일부터2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에서는총28명의산학연전문가가 참여해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표준화추진 방안등주요 이슈 논의를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한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검증, 인공...
[사진출처=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차세대 메타버스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ETRI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2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메타버스 포커스그룹(FG-MV) 회의 및 포럼에 참석하여 국제표준화 주도에 앞장섰다.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에는 2천여명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회의 참석자, 1만 4천명 이상의 포럼 참석자가 참여한 만큼 메타버스 회의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4월 26일부터 이틀간영국런던에서열린제23차세계표준협력회의(GSC-23)에참석해11개주요해외표준화기관들과메타버스분야에대해글로벌표준화공동협력을추진키로하였다고28일발표했다.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주최로열린이번회의에서는TTA를비롯해국제전기통신연합(ITU),국제전기표준회의(IEC),국제표준화기구(ISO),유럽(ETSI),미국(ATIS,IEEE-SA),일본(TTC,ARIB),중국(CCSA),인도(TSDSI)등주요표준화기관전문가약100여명이참가하여기술패권경쟁 하에국제표준공조방안,메타버스,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