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15차 국제표준화기구 지하수분과 총회 세부일정[출처=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에 따르면 5월 29일(수요일)~31일(금요일)까지 3일간 ‘제15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분과 총회’가 개최된다. 개최지는 경북 경주시 소재 라한셀렉트호텔과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으로 국립환경과학원과 지하수분야 표준협력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개최한다. 올해 제15차 총회는 회원국 지하수 분야 표준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특허 593건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14개 기업 및 대학이 기술 나눔을통해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허593건을 무료로 나눠준다.참여하는 기업 및 대학은 포스코, LS일렉트릭,한국가스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자원공사, 한전원자력연료,한국원자력환경공단,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동아대학교,우석대학교,한국공학대학교,한양대학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이번에 공개되는주요 특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철,니켈 합금기판 제조방법,휠체어자율주행 시스템,압력 차이를 이용한 액...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8일 공단 본사에서 지하수 분야 국가표준(KS)과국제표준(ISO) 대응을 지원하는 표준협력기관(COSD), 국제표준화기구(ISO)국내 간사기관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공단 김용완 이사장 직무대행, 국립환경과학원 이수형 환경기반연구부장,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 분과위원회 함세영 의장, 지하수토양환경학회 김형수 회장, 우남칠 지하수 전문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준협력기관과 국제표준화기구 간사기관 지정은 공단이 그동안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사업에서 쌓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7월 21일 15시 한수원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관련 원전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내 원자력 포함 필요성과 관련 인정기준 등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지난 7.6일 유럽의회는 원자력을 EU Taxonomy에 포함하는 것을 의결하여 2050년 Net Zero 등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원자력의 필요성을 인정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