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경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11.30-12.12)를 계기로 한 기후 클럽(Climate Club)이 12월 1일(금)에 공식 출범하였다. * 2022년 1월 G7 정상회의 계기 독일이 제안한 협력체이며, 우리나라는 2023년 5월 G7 정상회의에서 기후 클럽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 ‘기후 클럽’은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36개의 선진국과 개도국이 참여중이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관계부처 대표단과 함께 오는 5월 8일(월)부터 5월 15일(월)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제3차 협상에 참석한다. * IPEF :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for Prosperity 우리 정부는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정부대표단을 구성하여 협상에 참여한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12월 1차 협상을 개시한 이래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 공급망, 청정경제, 공정경제 4개 분야별...
코로나 팬데믹 등을 계기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 요구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속에서, 정부는 이와 같은 새로운 통상 의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통상협력 논의에 협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하 본부장) 주재로 제33차 통상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를 개최하고,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제3차 협상 추진계획 ▲한-에콰도르 SECA 제9차 공식 협상결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창양,이하 산업부)는10월 6일(목) “공급망 재편시대, IPEF협상의 의미와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IPEF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하여,IPEF의 의의와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아담 포센(Adam Posen)美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소장및데보라 엘름(Deborah Elms)싱가포르 아시아무역센터(Asian Trade Center)대표가 기조연설을 하였고, IPEF 4개 필라별 주요내용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