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은8일오후7시 중앙대학교 법학관에서 표준고위과정10기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수료식에서는5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우수논문발표자에게는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중앙대학교 총장상 등을수여했다. 수료식에는 국표원 관계자, 중앙대학교 관계자, 10기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표준고위과정은경영자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준 경영과 전략 등에대한 전문성을높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교육과정이다.국표...
우리나라 주도로‘아시아 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 표준 백서’가 발간된다.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란‘전자 의료 기록 사용률’, ‘스마트 계량기 보급률’,‘자율차 보급률’과 같이 의료,에너지,교통 등 분야별 도시 발전수준 평가에활용하는 국제표준에 따른 지표를 의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12일서울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한국,일본,인도네시아,사우디 등 아시아8개국 표준화 대표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스마트시티 아시아 표준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수요가많은 전기방석,전기찜질기,방한용품 등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65개품목, 1,01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안전기준 부적합45개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시험항목으로 유해물질 검출, 제품 내구성, 온도시험 등을 진행했다. 금번 리콜명령 처분한45개 제품은 전기용품20개,생활용품4개,어린이제품21개이며,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으로 사용자 화상 위험이 있는 전기방석(6개)및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KC인증 지연 애로를적극 발굴하기 위해11일부터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기·생활·어린이제품KC인증 지연으로 인한 기업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전기·생활·어린이제품 안전성여부를 확인해 주는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애로 등을 호소해옴에 따라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신고센터에 신고할...
지난 12월8일(금요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자리잡은 중앙대 법학관(303관) 207호에서 중앙대 행정대학원 표준고위과정 제10기 졸업식이 개최됐다. ▲ 표준고위과정 10기 수료생 및 관계자[출처 = 표준뉴스] 표준고위과정 졸업식은 중앙대 행정대학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공공관리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스탠다드비전(표준뉴스), SHS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가 후원했다. 표준고위과정은 국제표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전공과 분야가 다른 다양한 표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지난 5월 진행된 한-독 정상회담후속조치 일환으로 한독표준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일독일 프랑크푸르트 마리팀 호텔에서‘한독 표준협력 포럼’을 독일표준원(DIN),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 회원국들과 업무협약(MOU)체결 등표준외교 확대를 통해 국제표준화활동에서 한국의 선도적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제조,배터리,미래차,기후변화,스마트표준 등5개첨단기술분야에서 양국 표준 전문가들이 기술발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8일한국산업표준KS R 6200-1전기이륜차 교환형 충전스테이션 등4종을 국가표준으로 신규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이 전기이륜차 및 충전스테이션 분야의 선도국으로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이륜차 배터리의 충전시간(3~4시간),가격(100~150만원),제조사별 상이한규격 등의문제점으로 인해교환형 배터리 스테이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기 이륜차용 교환형 배터리 팩에 대한 국가표준4종을제정했고올해는전...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등 신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KC인증시험방법개선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시키는 제품안전 연구개발(R&D)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신제품을 모든 국민이 안심하게 사용하고기업 부담은 줄어들 수 있도록 제품안전 규제를 합리화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생활‧어린이 제품의안전기준과 평가방법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사업의 성과보고회를 6일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출처=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2023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을 12월 6일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동향과 로드맵, 메타버스 서비스 적용사례, 메타버스 국제표준화 대응과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메타버스 서비스의 활성화를 다루는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특강에서는 메타버스 시장의 이해와 향후 방향이 제시되며,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11월 29일(수) 서울 엘타워에서 "2023년 기술규제 대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기술규제 대응 유공자, 논문공모전 수상자, 관련 기업 및 협·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는 2021년 이후 최고치인 2,951건을 기록했다. 기업 경쟁력 유지 및 국내 산업 생태계 보호 등의 이유로 인하여 기술규제 대응의 중요성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는 현재까지 우즈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