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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SO 2023 연례회의]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 - The future of virtual worlds지난 9월18~22일 5일간 2023 ISO 연례회의(Annual Meeting)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개최한 연례회의 에디션의 주제는 '글로벌 니즈 충족(Meeting global needs)'이다.1주일 동안 개최된 연례회의는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협력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례 회의는 다양한 정부, 업계 및 시민단체 대표 뿐 아니라 ISO 커뮤니티 전문가와 리더가 가장 큰 트렌드 및 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청정 에너지(Clean energy),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첫째 날 연례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다. 이날 연례회의는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졌다.첫 째날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세션은 오후 14시에 열렸다. 디지털 선구자이자 미래학자인 라디아 펀나(Radia Funna)는 '메타버스의 가상 세션에거 표준이 실제로 중요하다.'고 선언했다.이번 세션에는 공평하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디지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열틴 토론이 이뤄졌다.패널리스트들은 메타버스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 중에 보안, 차별, 중독, 위법 행위, 학대는 초기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메타버스의 잠재력은 오늘날의 게임 플랫폼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적인 가상 공간과 경험에까지 존재한다. 상호 작용하고, 연결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일하는 선을 위한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메타버스가 사람, 기업, 정부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메타버스를 형성하려면 집단적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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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SO 2023 연례회의] ⑤1일차 :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 - 제57차 DEVCO 문제 관련 ISO 위원회 회의지난 9월18~22일 5일간 2023 ISO 연례회의(Annual Meeting)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개최한 연례회의 에디션의 주제는 '글로벌 니즈 충족(Meeting global needs)'이다.1주일 동안 개최된 연례회의는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협력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례 회의는 다양한 정부, 업계 및 시민단체 대표 뿐 아니라 ISO 커뮤니티 전문가와 리더가 가장 큰 트렌드 및 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청정 에너지(Clean energy),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등을 중심으로 논의 됐다.1일차 연례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다. 이날 연례회의는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졌다.1일차에 열린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는 개발도상국 ISO 회원들이 직면한 고유한 과제 및 기회를 해결하는 데 전념했다.DEVCO 회원들이 함께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표준 개발에 대한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요 주제는 혁신과 국제 무역이 포함됐다. ISO 회장 울리카 프랑케(Ulrika Francke)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혁신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혁신은 경제 성장, 사회 발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혁신을 통해 청정 에너지, 보다 효율적인 운송 시스템, 농업 방법 등을 개발하고 활용해 점점 늘어나는 지구상의 인류에게 식량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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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SO 2023 연례회의] ④1일차 :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 - 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지난 9월18~22일 5일간 2023 ISO 연례회의(Annual Meeting)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개최한 연례회의 에디션의 주제는 '글로벌 니즈 충족(Meeting global needs)'이다.1주일 동안 개최된 연례회의는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협력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례 회의는 다양한 정부, 업계 및 시민단체 대표 뿐 아니라 ISO 커뮤니티 전문가와 리더가 가장 큰 트렌드 및 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청정 에너지(Clean energy),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1일차 연례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다. 이날 연례회의는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졌다.1일차에 열린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세션에서는 ISO 전략 2030(ISO Strategy 2030)에 대해 집단적 논의를 위해 140개국 이상 ISO 회원들이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토론을 했다.대화형 Strategy Café는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촉진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표준 여정에서 성공과 과제,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됐다.활발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관점이 나올 수 있었다. ISO의 지속적인 성장과 영향에 대한 혁신적인 사고와 활발한 토론이 촉발됐다.ISO가 글로벌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협업 및 표준 개발의 선두에 있도록 하는 데 워크숍의 결과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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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SO 2023 연례회의] ③1일차 :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 - Partnering against corruption지난 9월18~22일 5일간 2023 ISO 연례회의(Annual Meeting)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개최한 연례회의 에디션의 주제는 '글로벌 니즈 충족(Meeting global needs)'이다.1주일 동안 개최된 연례회의는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협력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례 회의는 다양한 정부, 업계 및 시민단체 대표 뿐 아니라 ISO 커뮤니티 전문가와 리더가 가장 큰 트렌드 및 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청정 에너지(Clean energy),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1일차 연례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다. 이날 연례회의는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졌다.1일차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세션은 오전 11시에 열렸다. 공공 및 민간 부문 동료들과 자리를 함께 한 코스타리카 엡시 캠벨 바(Epsy Campbell Barr) 전 부통령은 정치인이 시민과 국제 사회를 위해 보다 공평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ISO 표준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패널들은 기술을 통해 인간 대 인간의 상호작용을 줄이는 것이 부패 척결에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제안했다. 연사들이 강조한 다른 도구로는 교육, 법 집행, 더 높은 제재 조치, 완전히 독립적인 사법부 등이 포함됐다.부패는 공동선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사회의 증상으로 형태가 무엇이든 사회 구조를 파괴한다. 뇌물수수, 횡령, 자금세탁, 탈세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따라서 부패는 유엔(UN) 글로벌 어젠다의 성공적인 이행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부패에 맞서는 국제적 협력과 참여 없이는 더 건강한 사회를 향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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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SO 2023 연례회의] ②1일차 :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 - The future of virtual worlds지난 9월18~22일 5일간 2023 ISO 연례회의(Annual Meeting)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개최한 연례회의 에디션의 주제는 '글로벌 니즈 충족(Meeting global needs)'이다.1주일 동안 개최된 연례회의는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협력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례 회의는 다양한 정부, 업계 및 시민단체 대표 뿐 아니라 ISO 커뮤니티 전문가와 리더가 가장 큰 트렌드 및 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청정 에너지(Clean energy),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첫째 날 연례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협업과 신뢰(Global collaboration & trust)다. 이날 연례회의는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부패 방지 파트너십(Partnering against corruption) △Strategy Café에서 테이블 토론(Table discussions at the Strategy Café) △제57차 ISO 개발도상국 문제 위원회(DEVCO)(57th meeting of the ISO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졌다.첫 째날 △가상 세계의 미래(The future of virtual worlds) 세션은 오후 14시에 열렸다. 디지털 선구자이자 미래학자인 라디아 펀나(Radia Funna)는 '메타버스의 가상 세션에거 표준이 실제로 중요하다.'고 선언했다.이번 세션에는 공평하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디지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열틴 토론이 이뤄졌다.패널리스트들은 메타버스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 중에 보안, 차별, 중독, 위법 행위, 학대는 초기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메타버스의 잠재력은 오늘날의 게임 플랫폼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적인 가상 공간과 경험에까지 존재한다. 상호 작용하고, 연결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일하는 선을 위한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메타버스가 사람, 기업, 정부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메타버스를 형성하려면 집단적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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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표준위원회(SCC), 2021년 '표준설정에서 성별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 발표캐나다 표준위원회(SCC)에 따르면 2021년 '표준설정에서 성별이 중요한 이유(When One Size Does Not Protect All : Understanding Why Gender Matters for Standardization)'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여성과 남성이 표준화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작성됐다. 표준화에 대한 성별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 106개국의 데이터를 사용해 국가간 분석을 진행했다.분석을 통해 국가가 표준화 경험을 더 많이 갖고 있으면 의도하지 않은 남성의 사망이 훨씬 더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국가의 표준화 참여가 증가할수록 남성의 의도하지 않은 사망 역시 줄어들었다.다만 표준화가 여성의 비의도적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반복 분석한 결과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이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보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셈이다.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의 관점이 포함되도록 노력해야 된다. 표준은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표준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미국 버지니아대 응용생체역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남녀간 중요한 안전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지난 수십년 동안 자동차 외상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운전석에 앉은 여성이 남성보다 심각한 외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최근까지 자동차 기업 및 안전 테스트 기관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 등 안전 테스트 기준들이 평균적인 남성 신체를 반영해 설계됐기 때문이다.표준 테스트에 활용하고 있는 더미가 남성의 평균 신체를 반영해 설계해도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안전 테스트가 실시됐기 때문에 여성이 표준화의 혜택을 남성과 동등하게 누릴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보고서는 SCC의 성별 및 표준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술위원회에 여성의 참여 증가, 표준개발 과정에서 성별 전문가 구축, 표준화의 성별 영향에 대한 건전한 연구 수행 등에 주요 목표를 둬야 한다고 권고했다.2019년 5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의 GRS(Gender Responsive-Standards) 선언 이후 나온 이니셔티브로 9개 PASC 회원을 포함한 전 세계 50개 이상 표준화 기구가 성 포용성과 평등을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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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2022 아부다비 ISO 총회 01 9월 19일 첫 째날 : DEVCO(developing country matters)▲ ISO 오프닝 미팅[출처= 남아프리카공화국 표준국, SABS]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따르면 2022 ISO 연차총회가 2022년 9월19일~9월2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세 개최되고 있다. 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가 주최한다.표준, 비즈니스, 시민사회, 학계, 미디어 분야 등 세계 최고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ISO 총회는 보다 좋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표준을 활용할 것인지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회 첫 째날인 9월19일(월요일) 14:00‑17:30 세션에서 개최된 회의는 개발도상국 문제(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와 관련된 내용이다.브릭스 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 NDB) 은행장 마르크스 트로요(Marcos Troyjo)는 DEVCO에 관한 ISO 위원회의 제56차 연례회의 기조 연설에서 국제 무역은 표준에 관한 것으로 더 많은 표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지정학적 도전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해결해 글로벌 경제를 다시 회복시키고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더 많은 글로벌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밝혔다.DEVCO 회의는 줄리아 보너 두에트(Julia Bonner Douett)가 의장을 맡았다. 개발도상국은 60년 이상 표준화에 참여해 많은 혜택을 누렸다.회의는 국제기구와 지역 표준기구를 대표하는 ISO 회원들이 ISO의 전략 2030과 개발 도상국을 위한 실행계획 2021 ~ 2025를 지원하는 경험과 모범 사례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및 환경이사 Aik Hoe Lim은 성장 동력으로 무역 자체의 중요성뿐 아니라 표준의 중요성, 무역에 대한 기술적 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TBT)에 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으로 기후 문제를 강조하고 측정할 수 있을 때만 진정한 진전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