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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신용 결정 솔루션개발업체 몬시오(Monthio), 정보 보안 개선을 목표로 ISO 27001 인증 획득덴마크 기반 신용 결정 솔루션개발업체인 몬시오(Monthio)에 따르면 정보 보안 개선을 목표로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인증은 SCK Certifications에서 주도했으며 포괄적인 평가를 거쳤다. SCK는 몬시오의 정보 보안 관행 및 방법을 자세히 평가해 업계 표준과 ISO 27001 인증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했다.몬시오는 ISO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의 민감한 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클라이언트 기반 보안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고 고객 및 파트너의 요구, 선호, 시장의 규제 등을 충족하기 위해 인증을 활용할 계획이다.ISO 27001은 업계의 전반적인 보안관리 시스템을 구현,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설정하도록 설계됐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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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LEED 인증] LEED 인증 요구사항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 따르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은 사무실 건물, 공공 시설, 주거용 건물 등이 친환경 건축 원칙을 준수해야 획득할 수 있다.LEED 인증은 신규 건설 프로젝트 및 개조 이니셔티브 모두에 적용된다. LEED 인증을 받으려는 신청자는 녹색 건물 목표를 당성하는데 필수적인 다양한 요구사항을 고려해야 된다.인증 프로세스(certification process)는 다음 주요 영역에서 세부 표준 준수를 입증하기 위한 철저한 문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주요 영역은 △현장 지속 가능성 △물 효울성 △에너지 소비 및 온실 가스 배출 △재료 및 천연 자원 △실내 환경 품질 △전체 탄소 발자국 등이다.또한 개인 주택을 위한 인증 프레임워크(certification framework)는 인증 획득에 중요한 추가 영역을 포함해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추가 영역에는 △위치 및 연결 △인식 및 교육 △혁신과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지역 우선순위 등이 포함된다.건물이 인증 전제 조건을 충족하면 LEED 등급 시스템을 통해 얻은 점수는 프로젝트의 친환경 건축 인증 활동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로 통합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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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더스트리리서치(industryresearch), 2028년까지 글로벌 ISO 인증 시장 US$312억4980만 달러로 성장미국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리서치(industryresearch)에 따르면 2028년까지 글로벌 ISO 인증 시장이 US$ 312억4980만 달러(약 40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글로벌 ISO 인증 시장 규모인 137억4512만 달러에 비교해 약 14.6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증 시장에서 주요 핵심 기업은 영국 Lloyd’s Register Group Services, Intertek, URS Holdings, NQA, 노르웨이 DNV GL AS, 독일 DQS Group, 프랑스의 Bureau Veritas, SGS, 아일랜드 CERTIFICATION EUROPE 등이다.말레이시아의 기업인 Standards Malaysia, CI International, SIRIM QAS International 등도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규모를 넘보는 인도에 있는 Lakshy Management Consultant도 인증 시장에 진출했다.전 세계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주요 ISO 인증은 ISO 9001:2015, ISO 27001-2013, ISO 22301: 2012, ISO/IEC 27032: 2012, ISO 14001: 2015, ISO Lead Auditor Training 등이다.ISO 인증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운스트림 분야는 정보기술(IT), 야금, 소매, 건설, 기계 및 장비, 운송, 보관 및 통신, 화학 및 섬유, 항공 우주,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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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사이언스(YouScience), 2022-23 학기 미국 전역에 걸쳐 고등학생 대상 100만 개 이상 인증 시험 관리미국 유사이언스(YouScience)에 따르면 2022-23 학기 동안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0만 개 이상의 인증 시험을 관리했다. 유사이언스는 학생과 고용주 사이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교육-경력 플랫폼이다.학생이 미래 고용주에게 자신의 기술을 입증하고 정량화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인정받는 인증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 관심사, 강점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잠재적 진로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도록 지원한다.유사이언스 플랫폼은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식별하고 조정하도록 적성 테스트 및 경력 발견 도구 등을 조합해 활용한다.유사이언스 산업 인증(YouScience Industry Certifications)을 사용하는 특정 분야에서 학생의 역량을 검증하는 엄격한 인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업계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다.이러한 인증은 숙련도를 가시적으로 입증하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킬 수 있다. 다양한 직업 기회에 접근하도록 기술, 의료, 제조, 금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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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CFE 인증 프레임워크(Certification Framework), 유럽 직장에서 자전거 친화적인 환경에 대한 유럽 표준 수립유럽 자전거 친화적인 고용주(Cycle-Friendly Employer, CFE) 컨소시엄에 따르면 CFE 인증 프레임워크(Certification Framework)가 유럽 직장에서 자전거 친화적인 환경에 대한 유럽 표준을 수립했다.2017년 시작된 바이크투워크(Bike2Work) 프로젝트의 유산을 기반으로 노력했다. 국가 차원에서 CFE 인증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기 위한 자전거 친화적 고용주 인증 컨소시엄(Cycle-Friendly Employer Certification Consortium)을 설립했다.조직을 설립함에 있어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루마니아, 몰타,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이 참여했다.CFE 컨소지엄을 설립한 목적은 유럽 차원에서 고용주를 위한 인증 프로세스를 촉진, 개선, 표준화 하는 것이다. 2021~2023년 제2차 3년 시행 기간에 있으며 유럽 전역으로 대표성이 확대됐다. CFE 인증은 유럽 전역 14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총 400개 이상의 고용주가 CFE 인증을 획득했다.유럽 기업이 CFE 인증을 획득하는 이유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직원의 상황을 개선하고 그들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직원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기업은 건강한 직원으로 인해 생산성이 더 높아진다. 또한 직원은 자전거로 출퇴근 시 시간을 잘 지키고, 주의력이 더 뛰어나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자전거 출퇴근 시 개인의 신체활동 뿐 아니라 도시의 공기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개인의 웰빙과 환경에 커게 기여할 수 있다.유럽에서 CFE 컨소시엄에 가입하는 방법은 국가 차원에서 CFE 인증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고 자전거 친화적 기업에 CFE 인증을 발급한다. 자전거 친화적인 고용주 문화를 구축하고 유럽 CFE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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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SO/TC 85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s) 소개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1~TC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최근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는 1947년 구성된 TC1~TC67, 1948년 구성된 TC 69, 1949년에 구성된 TC 70~72, 1972년 구성된 TC68, 1950년 구성된 TC74, 1951년 구성된 TC76, 1952년 구성된 TC77, 1953년에 구성된 TC79, TC81, 1955년 구성된 TC82, TC83 등이다.ISO/TC 85 원자력, 원자력 기술 및 방사선 보호(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와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84와 마찬가지로 1956년 결성됐다.사무국은 프랑스표준화협회(Association Française de Normalisation, AFNOR)에서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나탈리 게슬린(Mme Nathalie Geslin)가 책임진다. 현재 의장은 올리비에 마르샹(M Olivier Marchand)으로 임기는 2024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키르시 실란더-반 후넨(Mrs Kirsi Silander-van Hunen), ISO 편집 관리자는 빈센조 바추키(M Vincenzo Bazzucchi)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원자력 에너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적용 분야 및 모든 전리 방사선원으로부터 개인과 환경을 보호하는 분야의 표준화다.현재 ISO/TC 85 사무국과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256개며 ISO/TC 85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35개다. ISO/TC 85 사무국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53개며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중인 표준은 2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26명, 참관 회원은 21명이다.□ ISO/TC 84 사무국의 직접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35개 중 15개 목록▲ISO 361:1975 Basic ionizing radiation symbol▲ISO/TR 4450:2020 Quality management systems — Guidance for the application of ISO 19443:2018▲ISO 12749-1:2020 Nuclear energy — Vocabulary — Part 1: General terminology▲ISO 12749-2:2022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2: Radiological protection▲ISO 12749-3:2015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3: Nuclear fuel cycle▲ISO 12749-4:2015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4: Dosimetry for radiation processing▲ISO 12749-5:2018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5: Nuclear reactors▲ISO 12749-6:2020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6: Nuclear medicine▲ISO 19443:2018 Quality management systems — Specific requirements for the application of ISO 9001:2015 by organizations in the supply chain of the nuclear energy sector supplying products and services important to nuclear safety (ITNS)▲ISO/TS 23406:2020 Nuclear sector — Requirements for bodies providing audit and certification of quality management systems for organizations supplying products and services important to nuclear safety (ITNS)▲ISO/ASTM 51026:2015 Practice for using the Fricke dosimetry system▲ISO/ASTM 51205:2017 Practice for use of a ceric-cerous sulfate dosimetry system▲ISO/ASTM 51261:2013 Practice for calibration of routine dosimetry systems for radiation processing▲ISO/ASTM 51275:2013 Practice for use of a radiochromic film dosimetry system▲ISO/ASTM 51276:2019 Practice for use of a polymethylmethacrylate dosimetry system□ ISO/TC 84 사무국의 직접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 2개 목록▲ISO/DIS 12749-3 Nuclear energy, nuclear technologies, and radiological protection — Vocabulary — Part 3: Nuclear installations, processes and technologies▲ISO/CD TS 23406 Nuclear sector — Requirements for bodies providing audit and certification of quality management systems for organizations supplying products and services important to nuclear safety (ITNS)□ ISO/TC 85 사무국의 소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ISO/TC 85/SC 2 Radiological protection ; 발행된 표준 121개, 개발 중인 표준 28개▲ISO/TC 85/SC 5 Nuclear installations, processes and technologies ; 발행된 표준 84개, 개발 중인 표준 15개▲ISO/TC 85/SC 6 Reactor technology ; 발행된 표준 18개, 개발 중인 표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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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YCO Cloud(YCO Cloud Campus One), 국내 최초 데이터 센터로서 ISSO 22237 인증 획득필리핀에 본사를 둔 디지털 인프라 회사인 YCO Cloud(YCO Cloud Campus One)는 국내 최초 데이터 센터로서 ISSO 2223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TIA 942 설계 인증(TIA 942 Design Certification)을 받았다.ISO 22237은 데이터센터가 가용성, 보안, 에너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포괄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인증이다.세계 최대의 ANSI/TIA-942 적합성 감사 및 인증 서비스 제공업체인 EPI로부터 2가지 인증 모두를 획득했다. 인증 획득을 계기로 YCO Cloud는 국내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현지 데이터 사용 및 국가 전략적 위치 등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따라서 하이퍼스케일러, 도매업체, 통신회사의 YCO Cloud 시설의 사용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까지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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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상공인 상품 개선 컨설팅(KC인증) 대상 모집FITI시험연구원이 2023년 소상공인 상품 개선 컨설팅(KC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C인증 획득 컨설팅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모집한다. KC인증이란 Korea Certification Mark의 약자로, 기존 13개의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2009년 7월 1일부터 단일화한 국가통합 인증마크이다. 온라인 판매 등에 필수로 획득해야하는 안전 인증이다. 전기용품부터 생활용품, 생산설비 등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이기도 하다. FITI시험연구원은 KC인증 지원사업을 지난 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C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을 100% 무료로 지원한다. * 업체당 검사비용 200만원(VAT포함) 한도 내 1개 제품까지만 지원 ** VAT: Value Added Tax의 약자. 부가가치세. 즉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되는 조세를 의미한다. 구체적인지원과정으로는다음과같다. 사전진단을통해서류를검토하고현장컨설팅을진행한다. 이후인증기관과의연계를도우며사후보완지원까지, 인증획득을위한전과정을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및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안전인증, 안전확인, 공급자적합성확인 품목’에 한하여 가능하다. 단, 안전기준준수대상 생활용품은 지원이 불가하다. 자격 조건에 관해서는 중소기업 확인서의 ‘소기업(소상공인)’ 발급이 필요하다. 접수 방법은 포털사이트 “판판대로” 검색 후 ‘상품 개선 컨설팅 사업신청’에서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사업 신청은 선착순에 따라 신청이 마감된다. 지원 후 별도 선정절차에 따라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구체적인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및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답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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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기술장벽 해소를 통한 대(對)중국 수출 지원 강화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제7차 한-중 FTA TBT 위원회’가 5월 18일(목)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어 양국 기업이 상대국에 수출 시 겪는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해소 및 양국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인증의 상호인정 내실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TBT : Technical Barriers to Trade(무역기술장벽) 한-중 FTA TBT 위원회는 2015년 12월 양국 간 FTA가 발효된 이래 무역기술장벽 경감을 통한 수출 원활화를 위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2018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국은 이날 우리나라가 제기한 ‘리튬이온 배터리 CCC 인증 유예기간 연장 요청’ 등 5건*의 무역기술장벽 및 양국 간 기술규정 관련 정보요청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실시하는 한편, * (한→중) ① 리튬이온 배터리 CCC 인증 유예기간 연장, ② 비도로장비 엔진 등록 면제요건, ③ 타국의 중국 내 공장심사 원활화 요청 (중→한) ① KC 대상 전기용품의 모델구분 세부기준 완화, ② 과대포장 방지 기술규정 등에 관한 정보 요청(중국 내(內) 제도 도입을 위한 우리측 제도 참고) 양국은 전기전자제품 관련 양국의 인증(한(韓) KC, 중(中) CCC)*에 대한 상호인정 실효성 제고 필요성을 공감하며, 양국 기업의 수출 부담 경감을 위한 공장심사 협력 방안 등 상호인정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 KC : Korea Certification / CCC : 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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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트리브 다덤 인사이트(CDI), 2030년까지 글로벌 ISO 인증 시장 규모 US$ 340억 달러로 성장글로벌 시장조사 분석 기관 컨트리브 다덤 인사이트(Contrive Datum Insights, CDI)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글로벌 ISO 인증 시장 US$ 3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2년 시장 규모인 103억2000만 원 대비 3.3배 확대된 것으로 2022년~2030년까지 연평균 14.7% 성장이 예상된다.ISO 인증 시장의 다양한 확장성을 견인한 주요 요인은 산업화 및 경제적 이점 뿐 아니라 제품 및 프로세스,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었기 때문이다.소비자들은 기업의 제품 품질에 대한 믿음은 광고 및 마케팅을 통해 획득한다. ISO 인증 획득시 제품, 서비스, 프로세스의 품질, 안전, 효율성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또한 향상된 수익원과 고객의 채택 및 인식의 가속화 등이 글로벌 ISO 인증 시장을 발전시켜왔다. 양질의 제품은 기업이 고객 만족 및 유지를 달성할뿐 아니라 위험과 제품 리콜 비용을 줄여 준다.기업은 품질관리 표준 준수를 통해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다. 특히 평판이 좋고 잘 알려진 기업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하면 신뢰성과 전반적인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글로벌 인증시장에서 주요 핵심 인증업체는 Bureau Veritas, DNV GL AS (International Standards Certifications Global FZ), SGS, Lloyd's Register Group Services, Intertek, The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CERTIFICATION EUROPE, NQA, Lakshy Management Consultant, URS Holdings, Element Materials Technology, Mistras Group, Applus+, DEKRA, Eurofins Scientific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