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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기 해결 논의, 세계 물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 개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유엔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기념해 3월 24일 중소기업디엠씨타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인 ‘변화의 가속화(Accelerating Change)’에 발맞춰 물 위기 해결을 위해 유역관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활용한 국내외 유역관리 현황, ▲2부 지능형 도시 물관리(Smart water city) 실현을 통한 물순환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이형 한국습지학회장이 ‘자연기반해법의 활용성 평가 및 적용 확대방안’을, 미국 원 아키텍처 앤 어바니즘(One Architecture & Urbanism)의 마타야스 바오(Matthijs Bouw) 회장이 ‘국외 물관리 분야 자연기반해법 적용 사례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위에이안 리우(Yuei-An Liou) 대만 국립중앙대학교 교수가 ‘원격감지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수문 기상 극한 형상 및 물순환 평가’에 대해, ▲김지원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스마트워터시티 적용사례 및 발전방향(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대상으로)’에 대해, ▲김홍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디지털트윈을 이용한 슬기로운 물환경 관리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김이형 한국습지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나은혜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총량연구과장, ▲임정호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전환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최정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가하여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접속*을 통해 국민 누구나 영상회의로도 참여할 수 있다. *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국립환경과학원’으로 검색 혹은 홍보포스터 내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역관리 기술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 정책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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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객체 관리 그룹(OMG), OMG의 통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UAF) 파트1과 파트2가 ISO/IEC 표준으로 채택미국 컴퓨터 산업 표준 컨소시엄 객체 관리 그룹(Object Management Group, OMG)에 따르면 2022년 8월 16일 OMG의 통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Unified Architecture Framework, UAF) 파트1과 파트2가 ISO/IEC 표준으로 채택됐다.UAF는 개발자들이 기업의 아키텍처를 표현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특정 관심 분야에 집중하는 동시에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UAF 규격 파트 1 : 도메인 메타모델(Domain Metamodel, DMM)은 현재 ISO/IEC 19540-1:2022 표준으로 발행됐다. 프레임워크에 대한 개념과 관계, 관점에 대해 정의하고 있으며 UAF DMM은 모든 UAF 구현의 기본이다.UAF 규격 파트 2 : 통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프로파일(Unified Architecture Framework Profile, UAFP)은 현재 ISO/ICE 19540-2:2022 표준으로 발행됐다.UAF 프로파일은 건축 모델 요소를 표현하고 있으며 도메인, 모델 종류, UAF DMM에서 정의된 뷰 사양 등으로 구성됐다. 국방 및 상업 분야 모두 최종 사용자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UAF 프로파일을 정의한다.개발자는 UAF 아키텍처 모델을 통해 조직, 시스템, 시스템 간 복잡한 관계 이해 및 분석이 가능하다. ISO의 UAF 규격 표준화 채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 대한 신뢰성과 가시성이 증대됐다.UAF는 미국 국방부(DoD), 영국 국방부(MOD),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기타 국방 조직뿐 아니라 상업 및 산업 기업의 특정 비지니스, 운영, 시스템 통합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참고로 UAF는 1989년 Hewlett-Packard, IBM, Sun Microsystems, Apple Computer, American Airlines, iGrafx, Data General 등을 포함해 11개의 기업이 참여해 설립됐다.OMG는 회원과 관심이 있는 비회원을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기술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상호운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의 논의, 개발, 채택 등을 위한 중립적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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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SO/TC 8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s) 소개▲중국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Standardization Administration of China, SAC) [출처=홈페이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1~TC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최근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ISO/TC 8 선박 및 해양 기술(Ships and marine technology) 관련 기술위원회 역시 TC1, TC2, TC4, TC5, T6와 같이 1947년 구성됐다. 사무국은 중국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Standardization Administration of China, SAC)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징 왕(Ms Jing Wang)이 책임지고 있으며 의장은 옌칭 리(Mr Yanqing Li)로 임기는 2024년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메르세 페레스 에르난데스(Mme Mercè Ferrés Hernández), ISO 편집 관리자는 이사벨 베로니카 넬슨(Ms Isabel Veronica Nelson) 등이다.범위는 선박 건조나 내륙 항행용 선박, 해양 구조물, 선박 육상 인터페이스, 선박 운영, IMO 요구 사항이 적용되는 해양 구조물, 바다 관찰 및 탐사 등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설계, 건설, 교육, 구조 요소, 항해 준비 부품, 장비, 방법, 기술, 해양 환경 문제 등에 관한 표준화이다. 다만 아래 사항은 제외된다.▲선박 및 해양 구조물의 전기 및 전자 장비와 관련된 IEC/TC 18 및 IEC/TC 80▲내연 기관과 연관된 ISO/TC 70▲석유 및 천연 가스 산업을 위한 이동식 해양 시추, 수용 장치의 현장별 적용 평가 절차를 포함한 석유 및 천연 가스 산업을 위한 해양 구조물과 관련된 ISO/TC 67/SC 7▲강철 및 알루미늄 구조와 연관된 ISO/TC 167▲전체 길이가 24미터 미만인 레크리에이션 선박 및 기타 소형 선박(구명정 및 구명 장비 제외)의 장비와 구조 세부 사항과 관련된 ISO/TC 188▲해저 채광▲선박 및 파이프/스틸와이어 로프 등과 같은 해양 구조물에서 사용하도록 특정하지 않고 정기적인 상호 연락을 유지해야 하는 특정 ISO 기술 위원회의 범위에 속하는 장비 등.현재 기술위원회(TC)와 분과위원회(SC)와 관련해 발행된 ISO 표준은 404개다. 이 중 ISO/TC 8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발행된 표준은 27개다.기술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개발 중에 있는 ISO 표준은 84개며 ISO/TC 8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16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27명, 참관 회원은 22명이다.□ ISO/TC 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발행된 ISO 표준 27개 목록▲ISO 11711-1:201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Aquatic nuisance species — Part 1: Ballast water discharge sample port▲ISO 11711-2:202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Aquatic nuisance species — Part 2: Ballast water sample collection and handling▲ISO 15849:200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uidelines for implementation of a fleet management system network▲ISO 15849:2001/Amd 1:2003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uidelines for implementation of a fleet management system network — Amendment 1▲ISO 20519:202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pecification for bunkering of liquefied natural gas fuelled vessels▲ISO 20661:202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Cutter suction dredger supervisory and control systems▲ISO 20662:202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Hopper dredger supervisory and control systems▲ISO 20663:202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rab dredger supervisory and control systems▲ISO 21593:201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Technical requirements for dry-disconnect/connect couplings for bunkering liquefied natural gas▲ISO 22547:202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Performance test procedures for high-pressure pumps in LNG fuel gas supply systems (FGSS) for ships▲ISO 22548:202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Performance test procedures for LNG fuel gas supply systems (FGSS) for ships▲ISO 23152:202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s (BWMS) — Computational physical modelling and calculations on scaling of UV reactors▲ISO 23314-2:202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s (BWMS) — Part 2: Risk assessment and risk reduction of BWMS using electrolytic methods▲ISO 23806:202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Cyber safety▲ISO/TS 23860:202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Vocabulary related to autonomous ship systems▲ISO/PAS 24438:202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Maritime education and training — Maritime career guidance▲ISO 28004-2:2014 Security management systems for the supply chain — Guidelines for the implementation of ISO 28000 — Part 2: Guidelines for adopting ISO 28000 for use in medium and small seaport operations▲ISO 28007-1:2015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uidelines for Private Maritime Security Companies (PMSC) providing privately contracted armed security personnel (PCASP) on board ships (and pro forma contract) — Part 1: General▲ISO 29400:202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Offshore wind energy — Port and marine operations▲ISO 29404:2015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Offshore wind energy — Supply chain information flow▲ISO 30000:200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Specifications for management systems for safe and environmentally sound ship recycling facilities▲ISO 30002:201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Guidelines for selection of ship recyclers (and pro forma contract)▲ISO 30003:200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Requirements for bodies providing audit and certification of ship recycling management▲ISO 30004:201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Guidelines for the implementation of ISO 30000▲ISO 30005:201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Information control for hazardous materials in the manufacturing chain of shipbuilding and ship operations▲ISO 30006:2010 Ship recycling management systems — Diagrams to show the location of hazardous materials onboard ships▲ISO 30007:201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Measures to prevent asbestos emission and exposure during ship recycling □ ISO/TC 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중인 ISO 표준 16개 목록▲ISO/DIS 3725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Aquatic nuisance species — Methods for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compliance monitoring devices for ballast water discharges▲ISO/CD 489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Navigation and ship operations — Smart logbooks for shipping▲ISO/AWI 7613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Hopper dredger — Trailing suction tube position monitoring system▲ISO/AWI 8933-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Energy efficiency — Part 1: Energy efficiency of individual maritime components▲ISO/AWI 8933-2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Energy efficiency — Part 2: Energy efficiency of maritime functional units▲ISO/AWI 11711-3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Aquatic nuisance species — Part 3: Analyses of ballast water samples▲ISO/AWI 1625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Performance test procedures of LNG BOG re-liquefaction system on board a ship▲ISO/AWI 18131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eneral requirements for publish-subscribe architecture on ship-shore data communication▲ISO/FDIS 23780-1Ships and marine technology — Procedure for testing the performance of continuous monitoring TRO sensors used in ships — Part 1: DPD sensors▲ISO/CD 2379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Assessment of onboard cyber safety▲ISO/PRF 23807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General requirements for the asynchronous time-insensitive ship-shore data transmission▲ISO/AWI 23816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ecured ship network based on IPv6 Ethernet network▲ISO/DIS 24438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Maritime education and training — Maritime career guidance▲ISO/AWI 24439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Empowering women in maritime industry▲ISO/AWI 24440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Maritime education and training — Crew training for alternative fuel ships▲ISO/CD 30005 Ships and marine technology — Ship recycling management — Information control for hazardous materials in the manufacturing chain of shipbuilding and ship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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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특별기획③] MWC22 바르셀로나 - 놓치지 않고 꼭 봐야 할 포인트편집자 주: 미래 생활을 주도하는 모바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박람회가 이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표준뉴스는 정보통신(IT)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특별기획으로 보도한다. 이번에는 이번 행사에서 놓치지 말고 주의 깊게 봐야 할 포인트를 제공해 보고자 한다(이번 호는 MWC 바르셀로나 2022의 공식적인 소식지를 재정리했음을 밝힌다). ( ▲ MWC2022 바르셀로나가 소개하는 안내 소식지 내용을 갈무리한 모습이다. ) 디바이스(모바일)의 성능을 보라 이번 행사는 모바일 관련 종합 전시회다. 최근 전시회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인공지능과 모바일 성능과 결합을 위한 혁신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독립형 5G를 위한 최첨단 애플리케이션의 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5G 배포는 주로 소비자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기업들 전시가 열린다.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로봇 팔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SK Telecom이 있다. 이밖에 새로운 산업 영역인 제조, 핀테크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포함한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연결 제품의 일부를 전시하고 논의하는 장도 열린다. 메타버스 세계를 접해보자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이지만 이제 모두의 눈앞에 있는 현실이 되었다. 누구나 메타버스를 통해 돈을 벌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한 윤리적 접근성 문제는 이번 행사에서 다뤄 질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토큰(NFT)은 단기적인 추세인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현실에서 NFT는 엄청난 수요를 바탕으로 경매와 판매 등을 통해 많은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그것들이 과연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아니면 일시적 유행인가? 이번 MWC22 토론에서 결정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에 대한 네트워크 지난해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에 대한 관심 증가는 행사의 큰 주제였다. 올해 행사에도 많은 클라우드 플레이어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산업 문제 중 하나는 최소한 네트워크 측면에서 개방형 랜(RAN)에 대한 관심이었다. MWC는 보다 전통적인 장비를 지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강력한 지지자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으므로 시스템 설계방식인 아키텍처(architecture)의 진행 상황과 잠재력에 대한 뉴스도 꼭 봐야 할 행사가 될 것이다. 2022년의 또 다른 핫 네트워크 영역은 밀리미터파(mmWave)의 발전이다. 5G 기술 믹스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매우 짧은 대기 시간으로 고속에서 크게 증가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여 바쁜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연결을 촉진한다고 한다. 5G 밀리미터파 스펙트럼 경매와 상업 출시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 MWC22 바르셀로나에서 꼭 봐야 할 세션이다.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기 MWC는 모바일 부문, 기술 회사와 그 너머의 주요 플레이어를 헤드라인 스피커 슬롯으로 유치한 강력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기대 해도 좋을 것 같다. 기조 연설자는 MWC 이벤트 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운영자와 공급업체 및 대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되는 서비스 제공업체로는 텔레포니카, 보다폰, 텔리아, 텔스트라, AT&T, 밀리콤, 중국의 거대 3개 사업자 등이 있다. 그들은 퀄컴, 노키아, AWS, 화웨이, 경매 거대 소테비와 웨타 디지털의 최고 경영진과 함께 하게 된다. 기조연설 내용으로는 물리적이고 가상 비행기 사이의 융합, 핀테크, 기후 문제 및 보안 등 다양한 컨퍼런스 일정이 준비돼 있다. 동시에 개방형 랜(RAN), 6G, 사물인터넷(IoT), 5G가 기후 변화와 보안, 메타버스, 인공 지능 사용 및 신흥 기술 및 동향에 대한 토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용 세션도 열린다.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4YFN, 장관 프로그램 및 다양한 파트너 세션도 제공한다. 디바이스의 미래 보기 지난해 MWC21은 제조 이슈와 글로벌 칩 부족의 하락 속에서도 핸드셋 발표 등을 통해 이례적으로 행사가 빛났다. 그리고 2022년 행사에도 많은 유명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올해 초 주요 출시를 예고하는 등 기대를 갖게한다. 다양한 가격대에서 최고의 플레이어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기대되고 있다. 특히 삼성과 화웨이는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단말기의 초기 개척자였지만, 이후 오포와 명예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합류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더 많은 것들이 기대되고 있다. 장치에는 스마트 워치, 태블릿, 가상현실(VR) 헤드셋, 안경, 고정 무선 액세스 단말기, 로봇과 스마트 기계의 새로운 장치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 결국 이번 행사도 인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할 것이다. 모바일 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업체, 공급업체, 제조업체 또는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환경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야심찬 목표를 설정해 왔다. 기후 변화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외에도 이러한 유형의 변화는 친환경 자격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와 동맹을 맺고 싶어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가시적인 기업 이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MWC22는 이러한 핵심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 세계의 동료들이 진정으로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 연구와 전용 컨퍼런스 트랙을 통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시장에서 친환경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수년간의 헌신을 바탕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평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를 게시했다. 따라서 세계를 연결하고 연결 격차를 줄이고 모바일 머니 및 태양광 발전과 같은 특정 이니셔티브에 전념하는 많은 세션도 기대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