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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을 위하여 현명한 미래를 창조하다PDF가 표준의 유일한 형식이었던 날들도 이제는 곧 없어질 예정이다. 우리의 세계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국제표준이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IEC는 ISO와 협력하여 원활한 기계 적용성, 가독성 및 전송성을 만드는 SMART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 사람들의 삶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프로세스 내 표준을 넣어 자동화와 상호 운용성 및 민첩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SMART 표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IEC 디지털 변환 팀장인 David Nix는 IEC 표준은 앞으로 사용자가 모든 국제 모범 사례의 이점을 즉각 누릴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실시되고 있는 ‘표준과 적합성 평가’가 전례 없는 기술 발전과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SMART 표준 개발을 통해 국제적 상호 운용성, 국제 무역, 효율성 향상, 안전 등과 같은 이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IEC가 주장하고 있는 SMART 표준의 주요 이점은 ▲산업 효율성 향상 ▲사용자 중심의 단순성 ▲자동화를 통한 신속한 표준 개발 ▲협업 및 혁신 촉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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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ID4Africa 2023, 지난 5월23~25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공공 인프라로서 디지털 신원'이라는 주제 AGM개최지난 5월23~25일 3일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공공 인프라로서 디지털 신원'이라는 주제로 ID4Africa 2023 : The Augmented General Meeting (AGM)이 개최됐다. 이어 6월7일 및 21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캐스트로 진행됐다.세계적인 규모의 컨퍼런스 및 엑스포는 ID(identity) 개발에 전념하는 약 1500명의 지역 및 국제적인 전문가, 실무사들을 모았다.공공 인프라로서 디지털 신원(Digital ID)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0년간 ID 개발을 지배해온 고유한 신원의 등록 및 인증을 넘어 아프리카 지역 신원 생태계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용자 유지를 강화하고 우선 순위가 높고 영향력이 큰 사용 사례를 공유하고 ID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진행 중인 12개 프로그램의 경험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아프리카 이외 지역 여러 국가에서 디지털 ID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를 함께 나눴다.AGM의 의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원 확인과 같은 즉각적인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동시에 미래 지향적이며 정부 및 사회의 디지털 변화를 위한 공공 인프라의 개발, ID4D를 재활성화하기 위한 미래 경로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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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LEED 인증] LEED 인증 목표를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달성하기 위한 방법미국의 비영리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 따르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은 사무실 건물, 공공 시설, 주거용 건물 등이 친환경 건축 원칙을 준수해야 획득할 수 있다.LEED 인증은 신규 건설 프로젝트 및 개조 이니셔티브 모두에 적용된다. 이니셔티브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물의 DNA를 향상시키려는 것으로 목표를 수립했다.건물의 LEED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성 △천연 소재 △물 사용 축소 △생태계와 야생동물 △재활용 △평등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된다.첫 번째 요소인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것으로 기술 채택 및 신중한 설계 고려를 통해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예를 들어 LED 조명, 단열 개선, 이중창과 같은 단순한 업그레이드로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온도 제어를 유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 온도 조절장치를 통합하면 건물 소유자들이 건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인증 및 지속 가능성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다.모든 변경사항에 광범위한 개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된다. 에너지와 환경 설계는 기후 변화를 다루는 맥락에서 본질적으로 연결돼 있다.건물의 전기화는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는 미래를 위한 건물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전기 난방시스템 및 가전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건물을 재생 가능 에너지 그리드에 맞출 수 있다.현장 재생 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저장을 통합하면 건물이 자체 운영을 위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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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유망시험 서비스 개발사업’ 선정으로 기업수출 활로 연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이 지난 7월 20일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 ‘유망시험 서비스 개발사업’의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참고로, 국표원은 한국의 다양한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표준화∙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국가 기관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기술 환경을 조성하고, 표준 개발과 관리 및 시험 인증∙연구를 이어가며 국내 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국표원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7개 분야의 신기술 및 서비스에 대하여 ‘유망시험 서비스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시험방법∙절차적 지원은 물론 국제적 통용이 가능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기업들을 지원한다. KTC는 위 사업을 바탕으로 AI 신뢰성 평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AI 신뢰성 평가에서는 정량적으로 신뢰성을 평가하는 법을 개발한다. 더불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개발한다. 미래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에 대한 KTC의 적극적인 개발은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의 불필요한 시험인증 비용 발생을 막을 수 있고, 손쉽게 글로벌 해외 인증을 획득해 차질 없는 수출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KTC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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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기술 표준 담은 ‘2022년 국가표준백서’ 발간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국표원 홈페이지에 ‘2022년 국가표준백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가표준백서에는 최근 미국의 8대 핵심기술 국가 주도 표준전략 발표 등 기술 패권 경쟁 시대를 준비하는 국표원의 지난 1년간의 정책성과를 담았다. 본 백서는 총 5부 18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정책성과를 기사 형태로 정리한 10대 뉴스와 표준·제품 안전·시험 및 인증·기술규제 등 4대 정책 및 주요 실적을 정리한 1~4부, 전기•전자, 기계, 바이오 등 31개 산업의 최신 표준화 동향을 담은 5부다. 이를 위해 약 70명의 담당자가 집필했다. 첨단산업 기술 표준에 관심이 있는 국민과 기업은 본 백서의 기술 표준 흐름 및 향후 방향을 파악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 해외시험과 인증 등 무역기술장벽에 애로를 겪는 기업은 성공 사례 및 시험 및 인증 지원 제도를 공유할 수 있다. 본 백서는 4일부터 국표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백서는 과거를 연구하여 미래를 산다”며 “기술 패권 경쟁시대에 첨단산업의 표준 선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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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문대·중앙대·상지대 공동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출범 및 워크샵 개최▲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참석자[출처=표준뉴스] 지난 8월2일(수요일)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회관에서 '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위한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IT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이 개최됐다.이날 워크샵은 선문대학교(나방현 책임교수), 중앙대학교(ICT융합안전 정상 교수), 상지대학교(융합기술공과대 구지현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선문대학교 나방현 책임교수가 협의체 출범 및 세미나 발표를 주도했다.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의 빠른 변화에 대한 적응적 'IT융합서비스' 기술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 선문대학교 나방현 교수[출처=표준뉴스] 또한 문제해결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들의 유연성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학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방재 및 안전 분야의 선도적 기업,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등이 출범식과 워크샵을 함께 했다.향후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에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협의체에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을 참여시켜 운영을 확장할 방침이다.워크샵 사회를 맡은 선문대 나 교수는 문제 해결과 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간 공유와 협업’을 산학협력의 가속엔진으로 추가함으로써 ‘주산학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의 정착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토스의 김형식 대표[출처=표준뉴스] ㈜이토스의 김형식 대표는 복잡계로 지칭되는 작금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결합하는 역동적인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대표는 '민감·취약계층 대상 환경위해인자 노출로 인한 건강위해정보 전달 플랫폼 개발'과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 중앙대학교 정상 교수[출처=표준뉴스] 중앙대학교 정상 교수는 '도구의 사용과 재난으로부터의 생존'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생존을 위한 도구의 사용과 재난, 4차산업혁명 시대 모빌리티의 활용 등에 관해 발표했다.특히 정 교수는 학생 성공과 기업 성공의 선순환을 위한 정교한 맞춤형 인재양성의 통로로써 산학공동연구와 현장실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상지대학교 구지현 교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시장 수요의 창출에 있어서 대학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리빙랩들을 연결하는 확장성 협력체계'를 제안했다.한국문화유산진흥원 안두순 원장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적합성을 지원하는 IT융합서비스 주민역량 강화 교육이 산학협력 플랫폼의 중요한 기능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참석자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2차 워크샵 개최를 통해 산학협력협의체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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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집중교육’ 실시하여 전문인력 양성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이 「산업 인공지능(AI)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신설한다. 산업 인공지능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가장 손꼽히는 문제점은 전문인력 부족이었다. 위 문제 해결을 위해 카이스트(60명), 한국공대(40명) 2개 대학에서 4개월 과정으로 연내 총 100명을 양성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인공지능(AI) 대학원에서 제공하던 필수과정을 4개월로 압축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 디지털전환 및 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학위과정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현장 애로 해결방안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사업(프로젝트) ▲분야별 현직 전문가(임원과 엔지니어) 특강 등이 있다. 학점인정 형식의 강의와 더불어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도 포함된다. 위 학위과정은 7월 3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참여대학별로 다르게 구성된다. 카이스트는 AI의 제조공정 공통 활용방안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병행한다. 한국공대는 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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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P360(OfficePartners360), ISO/IEC 27001:2013 표준에 대한 성공적인 인증 획득미국 기업용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업체인 OP360(OfficePartners360)에 따르면 ISO/IEC 27001:2013 표준에 대한 성공적인 인증을 획득했다.ISO 인증을 획득함으로서 OP360의 고객을 위한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를 보장하려는 약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OP360의 ISMS가 우수한 글로벌 표준에 대해 벤치마킹되었음을 의미한다.고객의 정보가 안전하고 비밀로 관리된다는 점을 보장한다. 또한 미래를 내다보면서 2023년과 그 이후에도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독립된 제3자 감사기관에 의해 자체 ISMS의 감사 뿐 아니라 정책, 절차 등을 포함해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감사는 ISO 표준에 따라 OP360의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평가했다.ISO/IEC 27001은 엄격하고 효율적인 정보 보안 경영시스템(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을 구현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설정하며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표준이다.2006년 설립된 OP360(OfficePartners360)은 관계 구축을 경영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인력 파트너이자 풀 서비스 아웃소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업체다.OP360은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며 최고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간소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 지원, 데이터 센터, 회계, 정보기술(IT)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365일 7일 24시간 옴니채널 경험을 갖추고 있다.따라서 세계적 수준의 고객 경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직원, 기술 및 진보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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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LEED 인증]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LEED 인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 따르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은 사무실 건물, 공공 시설, 주거용 건물 등이 친환경 건축 원칙을 준수해야 획득할 수 있다.LEED 인증은 신규 건설 프로젝트 및 개조 이니셔티브 모두에 적용된다. 이니셔티브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물의 DNA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건물의 LEED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성 △천연 소재 △물 사용 축소 △생태계와 야생동물 △재활용 △평등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된다.첫 번째 요소인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것으로 기술 채택 및 신중한 설계 고려를 통해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예를 들어 LED 조명, 단열 개선, 이중창과 같은 단순한 업그레이드로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온도 제어를 유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 온도 조절장치를 통합하면 건물 소유자들이 건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인증 및 지속 가능성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다.모든 변경사항에 광범위한 개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된다. 에너지와 환경 설계는 기후 변화를 다루는 맥락에서 본질적으로 연결돼 있다.건물의 전기화는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는 미래를 위한 건물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전기 난방 시스템 및 가전 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건물을 재생 가능 에너지 그리드에 맞출 수 있다.현장 재생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저장을 통합하면 건물이 자체 운영을 위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LEED 인증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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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안내] 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위한 생성형 산학렵력 플랫폼 구축▲ 2023년 1차 IT 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Workshop 안내 ▲ 2023년 1차 IT 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Workshop 식순 안내 오는 8월2일(수요일)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회관(301관)에서 2023년 1차 'IT 융합서비스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이 개최된다. 워크샵의 주제는 '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위한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이다.워크샵은 선문대학교, 중앙대학교, 상지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선문대학교 나방현 책임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워크샵의 핵심은 (주)이토스 김형식 대표이사와 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 정상 교수가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와 연관된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대학과 기업 간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발견하고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구축할 방침이다.정부는 2023년 2월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의 개척 등 15대 프로젝트와 관련한 신(新)성장 4.0 전략 '23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발표했다.또한 올해 1월 발표한 인공지능(AI)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6월 발표한 전국민 AI 일상화 추진계획 등이 발표되며 IT 융합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촉발되고 있다.우리나라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 혁신·규제 개선을 통한 민간 생산성 향상과 미래 분야 선제적 투자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협의체 워크샵이 개최되는 셈이다.이번 워크샵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및 AI 정책과 협의체의 최적 솔루션, 생성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등 발전적 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워크샵에는 중앙대, 선문대, 상지대의 핵심 관계자와 (주)이토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등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산학연의 협의체가 발족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