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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환경 위해 초등학교 주변 환경 점검 실시정부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 978개 기관, 48,483명이 참여해 전국 6,274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31일까지 5주간 실시됐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5개 분야에 더해 ▲어린이놀이시설 분야를 처음으로 포함해 총 6대 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457,231건의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해 시설검사 합격증 미게시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고, 식품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 불법게임물 시설·설치 등 중대한 사안은 형사입건 등 법적조치 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세부 점검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통안전 분야로는 학교 주변 불법으로 설치된 노점·통학로 불법적치물 등으로 인한 통학 안전 위험요인 4,786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47,094건 등 총 51,880건을 적발하여 과태료·범칙금 53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29개소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과속단속장비 설치 같은 단기 개선안 173건, 제한속도 조정 등 관련기관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개선안 27건 등 총 200건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전달하고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변 15,737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등 총 3,234건을 적발했으며, 위반업소에 대한 계도와 함께 형사입건 등 법적조치 117건, 과징금 3건, 시정명령 402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식품안전 분야로는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분식점 등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51,370개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급식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등 208건을 적발, 과태료 68백만 원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 불법광고물 분야에서는 옥외광고협회 등 민간단체가 점검에 참여해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12,028개소를 정비한 결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노후·불량 간판, 불법 현수막 등 2,399,958건을 정비하고 과태료 16억 원, 이행강제금 1억2천만 원을 부과했다. 제품안전 분야로는 어린이가 자주 드나드는 66개 유·무인점포의 어린이제품을 조사한 결과 40개 매장에서 불법 의심제품 96개 모델을 적발해 판매금지 했으나 계속해서 KC인증표시 없는 불법제품을 판매한 8개 매장에 대해서는 모두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어린이놀이시설 분야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어린이놀이시설 점검은 키즈카페,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 등(8,017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 결과 시설노후, 시설기준 부적합 등 총 1,920건을 적발, 과태료 부과 3건, 개선명령 550건, 시설보수 323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번점검은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학교 주변 영업시설 등이 활성화돼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됐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위반업체에 대한 철저한 이력관리 및 관계자 교육, 우수사례 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들의 등·하교 등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부처, 지자체 및 민간단체가 함께 학교 주변 안전취약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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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한마당」 개최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5회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ESG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ESG 트렌드 및 중소기업 대응사례 공유 세미나를 비롯해 중소기업 대상 ESG 지원사업 상담회 및 자가진단 체험이 진행됐으며, 약 100여 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이영석 ㈜한국ESG크레딧 ESG실사총괄이 ‘공급망 관점의 ESG 글로벌 표준의 이해’를 주제로 글로벌 ESG 공시·실행·평가 기준을 설명했고,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가 ‘에코바디스 주요내용 및 중소기업 대응사례’를 주제로 국내외 ESG 트렌드와 중소기업 에코바디스 인증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는 중기중앙회 포함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 ESG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활용방법을 비롯해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 등 ESG 지원사업을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ESG 지원사업 참여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 참여기관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동반성장위원회 한편, 중기중앙회에서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ESG 컨설팅 지원사업 및 업종별 맞춤형 ESG 이행전략 수립을 위한 Toolkit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중 참가기업 및 협·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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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기계산업 기업 및 인력 양성 지원 위해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참가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하여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ISC) 사업을 수행하고, 기계분야 시험평가 역량 및 국내‧외 인증 취득을 통한 기업의 수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으로 기계산업 ISC에는 총 19개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KTC는 시험‧인증기관 중 최초의 기계산업 ISC 대표기관으로 지정되어 기계산업 분야 사업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훈련과 연계하여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현황을 파악하여 기계산업 유망 분야 발굴 및 직무맵을 개발하고, 참가기업의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 및 재직자 훈련 실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국가직무능력표준)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같은 내용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표준이다. 한편, KTC는 우리 기업이 디지털‧그린 및 미래 성장 산업‧국가적 중요 산업 전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13개 전략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이행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KTC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차세대 기계산업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이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업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성능 인증 시험, KS 인증 시험을 원스톱으로 받을 방법과, 미주‧유럽 등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 취득 방안을 참가 기업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KTC는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5G 분야에 대한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어 정보통신 분야의 시험‧인증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다.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관(CC), 정보통신망 연결기기(IoT) 등의 정보보호 인증, 보안 기능시험 업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KTC 안성일 원장은 “시험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신제품개발, 시험‧인증,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계산업 ISC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지원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제조 혁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전 세계 28개국 453개 업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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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글로벌 인증기관 LRQA의 검증을 통해 건물 정보 모델링(BIM) 국제 표준 ISO 19650 인증 획득아랍에미리트 건설 컨설팅 기업 힐인터내셔널(Hill International)에 따르면 글로벌 인증기관 LRQA의 검증을 통해 건물 정보 모델링(BIM) 국제 표준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두바이에 위치한 힐인터내셔널은 중동에서 건물 정보 모델링(BIM) 국제 표준 ISO 19650 인증 파트 3(자산 운영)을 획득한 최초의 프로젝트 관리 컨설턴트(PMC) 기업이다.특히 8개 지점에 대한 자산 인도(BIM 국제 표준 ISO 19650 파트 2) 및 자산 운영(BIM 국제 표준 ISO 19650 파트 3) 인증을 달성했다.이번 인증은 힐인터내셔널의 건물 정보 모델링(BIM) 시스템이 위험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을 바탕으로 고객과 이해 관계자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이정표로 평가된다.특히 경쟁 우위를 제공하여 입찰 적중률을 개선하고 사업을 확장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성과 품질을 보장해 역량과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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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보건부(MoHAP), 2023년말까지 스마트 디지털 의료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 예정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 MoHAP)에 따르면 2023년말까지 스마트 디지털 의료 규제 프레임워크(Smart Digital Health regulatory framework)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지난 3월 보건부 산하 디지털의료부(Digital Health Department) 전략투자실(Strategy and Investment Section)은 두바이에서 개최된 원격포럼에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UAE에서 도입되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모든 의료 제공업자들이 환자를 위해 최소 하나의 원격 서비스 형태를 제공해야 될 의무를 부담하도록 했다.의료제공업자들은 컨설팅, 약물 처방, 환자 모니터링 또는 로봇 수술과 같은 이러한 서비스 중 적어도 하나를 원격으로 제공해야 된다. 새로운 규제는 공공 및 민간 영역의 의료 서비스 제공업자 모두에게 해당된다.의료 시설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상 또는 원격 의료 서비스에 대해 보건부에 보고해야 된다. 만약 의료시설이 어떤 것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올해 연말까지 원격 서비스 중 하나를 갖추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모든 원격 의료 서비스를 규제하고 있는 포괄적인 의료 규제 프레임워크는 의료 시설 및 환자 권리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있다.의료 분야의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의료 시설에서 원격 서비스를 촉진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정부는 의료 관광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 의료 진료와 같은 기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의료 부문 디지털화를 나아가기 위해서도 원격 의료 서비스 도입이 절실한 실정이다.보건부는 의료 진단 및 처방, 원격진료에 대한 의료적 책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명확한 규정을 마련했다. 규칙과 규정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경계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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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서울경제진흥원-한국표준협회 업무협약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서울경제진흥원, 한국표준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협력 기반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견련은 10일 서울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센터에서 서울경제진흥원, 한국표준협회와 '대·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스타트업 매칭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신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과 관련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연계하고,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및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 'I’M Challenge' 등을 추진하는 데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I’M Challenge'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중견기업(Middle market enterprise), 마곡(Magok)의 첫 글자를 딴 조어로, 서울 마곡 지역을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도전 정신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I’M Challenge' 사업에는 샘표식품, 한국카본, 신영, 와이지-원, 제이스텍, 남양넥스모, 화신 등 아홉 개 중견기업을 포함해 총 열한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모든 중견기업에 사업 참여의 기회는 열려 있다"며 "더 많은 중견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견련은 산업통상자원부 수탁 사업으로 수행 중인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내 '친환경차 및 e-모빌리티 스타트업 허브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e-모빌리티 중견기업의 신사업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을 갖춘 우수 스타트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동 주관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시험·인증 비용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대상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센터 입주 지원,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 투자,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등을 맡는다. 한국표준협회는 대·중견기업의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과의 연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술 검증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련은 2019년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 '중견기업 NEXTAG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써 왔다"며 "스타트업 인프라를 갖춘 서울경제진흥원, 기술 컨설팅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표준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견기업의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중견기업-스타트업 협력 성공 사례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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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 산업 세미나, 2023.06.27~28일 양일간에 걸쳐 휴스턴 지역에서 개최미국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AndMarkets)에 따르면 2023년 6월 27일~28일까지 양일간 미국 휴스턴 지역에서 전력산업 세미나가 개최된다.세미나는 미국의 전력 산업과 전력 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방식 등 재생에너지, ISO(Independent System Operator) 시장, 전력거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프로그램 내용은 △오늘날 미국 전력 산업 구조, 기능, 현재 상태에 대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설명 제공 △아래 목록과 같이 많은 업게 화제 △ISO 하루전(day-ahead) 에너지 경매 △물리적 및 재정적(가상) 전력 거래 방법에 대한 상세한 예제 △전력 구매 계약(PPAs) △사용료 △열 요금 거래 등 수행 방법을 포함한다.참석 대상은 △에너지 및 전력 관련 회사 경영진 △변호사 △정부 규제 기관 △거래자 및 거래 지원 직원 △마케팅, 판매, 구매 및 위험 관리자 △회계사 및 감사인 △플랜트 운영자 △엔지니어 △기획 기획자 등을 포함한다.세미나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생산자와 마케팅 담당자 △유틸리티 △은행 및 금융 기관 △산업체 △회계 △컨설팅 및 법률 회사 △시립 유틸리티 △정부 규제 기관 △전력회사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세미나에서 배우게 될 내용▷전류, 전력, 바(var), 전압(세마나 준비 자료) 등 전력의 속성 및 용어▷전기 서비스 시스템 및 작동 하는 방식▷북미 전력망의 구조 및 기능▷제어 영역 및 균형 관리 기관이 "표시등을 계속 켜두기" 위해 기능하는 방법.▷다양한 발전 유형의 장단점 및 평준화 비용▷유틸리티 비용 서비스 규제의 기본 사항, 오픈 액세스 시장▷ 유틸리티가 때때로 재생 에너지, 분산 에너지 자원(DER), 옥상 태양광, 보존 프로젝트에 저항하는 이유▷다양한 산업 참여자 및 그들의 역할▷연방 정부와 주의 규제 갈등, 왜 그렇게 오늘날의 전력 산업 재구조화 및 새로운 전력선 구축이 복잡한 작업인지 등▷규제된 고압 전력선과 상용 고압 전력선의 차이점, FERC 시장기반 거래률은 무엇인지 등▷ISO, RTO, WEIM(Western Energy Imbalance Market) 및 새로운 SEEM(Southeast Energy Exchange Market)의 구조와 기능▷ISO 일일 에너지 경매의 작동 방식 및 전력 산업에 가치를 추가하는 방식▷LMP(Locational Marginal Pricing)란 무엇이며 LMP를 사용하는 이유▷수요 반응(demand response, DR), 분산 에너지 자원(distributed energy resources, DER),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은 무엇인지, 가상 발전소( virtual power plants, VPP) 형성을 위해 이들 자원을 통합하는 방법▷풍력 에너지, 태양광, 배터리, 수요 대응, DER, 기타 재생 에너지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기회.▷발전 예비 마진, FCM(forward capacity markets), 용량 요금, 자원 적정성, 캘리포니아의 FRACMOO를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상호 연결 대기열, 재생 가능 에너지 및 새로운 송전선 건설에 대한 논의를 포함해 오늘날의 주요 산업 문제의 요약 및 미국 전력 산업이 어디로 향하는지▷경매와 양자 벌크 전력 시장의 차이점▷양자 에너지 및 전력 시장 소개 : 중요한 개념 및 용어▷브로커, ICE OTC, 선물 거래소, 시장 조성자, 거래자 및 전력 마케팅 담당자 간의 차이점과 이들이 가치를 추가하는 방법▷가격, 가격 분산 및 자산 개발 위험을 관리하는 네 가지 방법▷양자 간 물리적 힘 거래의 기초와 중요한 거래 용어▷전력 마케터와 트레이더가 판매자의 선택을 사용해 가상 거래 허브를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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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은폰투 테크놀러지(Npontu Technologies Ltd), 2개의 ISO 인증 획득가나 아크라지역 기술 기업인 은폰투 테크놀러지(Npontu Technologies Ltd)에 따르면 2개의 ISO 인증을 획득했다.은폰투가 받은 ISO 인증은 정보보안경영시스템(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ISO 27001:2013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BCMS) ISO 22301:2019 이다.위험 평가 및 보안 제어, 사고 관리 절차 구현의 중요성을 인식해 ISO 여정을 시작했다. 2년간의 노력과 ExcelNovate로부터 엄격한 감사를 통해 ISO 인증을 획득했다.ISO 인증은 강력한 정보 보안 관행에 대한 헌신과 혼란스러운 시간에도 중요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노력의 증거다. 또한 은폰투가 고객 및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데 도움이 된다.은폰투는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솔루션,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배포, SMS, USSD, 기술 컨설팅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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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힐 인터내셔널(Hill International Middle East), 빌딩정보모델링(BIM) 시스템에 대한 ISO 19650 인증 획득아랍에미리트 상하수도개발 및 건설업체인 힐 인터내셔널(Hill International Middle East)에 따르면 빌딩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BIM) 시스템에 대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힐 인터내셔널은 LRQA로 부터 두바이, 아부다비, 리야드, 제다, 오만, 바레인, 카타르, 인도 등 중동 8개 사무소에 대해 ISO 19650 파트 2 자산 인도 및 파트 3 자산 운영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중동 지역에서 ISO 인증 파트 3 자산 운영(Asset Opertation)을 획득한 최초의 PMC 기업이 됐다. 힐 인터내셔널은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위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ISO 19650에 대한 인증은 힐 인터내셔널의 BIM 능력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을 받고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입찰 적중률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켜 지역 및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힐 인터내셔널 이스트(Hill International Middle East)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힐 인터내셔널(Hill International)의 자회사다.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힐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사무소에 32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다양한 시장 부문의 고객에게 프로그램 관리, 프로젝트 관리, 건설 관리, 프로젝트 관리 감독, 자문, 분쟁 해결, 시설 관리 및 기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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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KOTRA, 對日 수출 기업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은 우리 기업의 일본 수출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25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C는 일본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일본 인증 및 표준에 관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KOTRA는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지원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또한, KTC는 24일 KOTRA가 주관한 ‘한-일 제조산업대전’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일본 인증 취득지원 서비스방안을 발표하여 인증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우리 기업의 고충 해소도 추진하였다. KTC는 지난 3월, 우리 기업의 빠른 일본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KTC의 시험성적서로 전기차충전기·전선·케이블 분야의 일본 PSE 인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일본 인증기관인 JET, COSMOS, UL재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TC는 전 산업 분야에 걸친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제품 안전과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인증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국가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KTC 정기훈 부원장은 “KTC와 KOTRA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제품 개발부터 기술 컨설팅 및 수출 판로 확보까지 우리 기업을 전주기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