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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229 나노기술(Nanotechnologies)... 나노기술 분야 표준화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1993년 TC 209 △1994년 TC 210, TC 211 △1996년 TC 213, TC 214 △1998년 TC 215~218 △1999년 TC 219, TC 220 △2000년 TC 221, TC 222 △2001년 TC 224 △2002년 TC 225 △2004년 TC 226 TC 227 등이 있다.ISO/TC 229 나노기술(Nanotechnologies)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 228과 마찬가지로 2005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영국 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BSI)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데이비드 마이클(Dr David Michael)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데니스 콜초프(Dr Denis Koltsov)로 임기는 2024년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몬자 코르터(Ms Monja Korter)이며 ISO 편집 관리자는 타이나 비셰비치(Ms Tajna Biscevic)이다.범위는 다음 하나 또는 둘 모두를 포함한 나노기술 분야 표준화다. 첫 번째는 일반적으로 크기 의존 현상이 시작되어 새로운 응용이 가능해지는 하나 이상의 차원에서 100나노미터 미만 나노 규모의 물질과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제어하는 것이다.두번째는 새로운 특성을 활용해 개선된 물질, 장치 및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개별 원자, 분자 및 벌크 물질의 특성과 다른 나노 규모 재료의 특성을 활용 하는 것이다.특정 작업에는 용어 및 명명법, 기준 물질에 대한 사양을 포함한 계량 및 계측, 테스트 방법론,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과학에 기반한 건강, 안전, 환경 실행과 같은 표준 개발이 포함된다. 현재 ISO/TC 22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56개며 ISO/TC 22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12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58개국, 참관 회원은 47개국이다.□ ISO/TC 22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56개 중 15개 목록▷ISO/TS 4958:2024 Nanotechnologies — Vocabulary — Liposomes▷ISO/TS 4971:2023 Nanotechnologies — Performance evaluation of nanosuspensions containing clay nanoplates for quorum quenching▷ISO/TS 4988:2022 Nanotechnologies — Toxicity assessment and bioassimilation of manufactured nano-objects in suspension using the unicellular organism Tetrahymena sp.▷ISO/TS 5094:2023 Nanotechnologies — Assessment of peroxidase-like activity of metal and metal oxide nanoparticles▷ISO/TS 5387:2023 Nanotechnologies — Lung burden mass measurement of nanomaterials for inhalation toxicity tests▷ISO/TS 7833:2024 Nanotechnologies — Extraction method of nanomaterials from lung tissue by proteinase K digestion▷ISO/TS 10689:2023 Nanotechnologies — Superhydrophobic surfaces and coatings: Characteristics and performance assessment▷ISO/TS 10797:2012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single-wall carbon nanotubes using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ISO/TS 10798:2011 Nanotechnologies — Charaterization of single-wall carbon nanotubes using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and energy dispersive X-ray spectrometry analysis▷ISO 10801:2010 Nanotechnologies — Generation of metal nanoparticles for inhalation toxicity testing using the evaporation/condensation method▷ISO 10808:2010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nanoparticles in inhalation exposure chambers for inhalation toxicity testing▷ISO/TS 10818:2023 Nanotechnologies — Textiles containing nanomaterials and nanostructures — Superhydrophobic characteristics and durability assessment▷ISO/TS 10867:2019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single-wall carbon nanotubes using near infrared photoluminescence spectroscopy▷ISO/TS 10868:2017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single-wall carbon nanotubes using ultraviolet-visible-near infrared (UV-Vis-NIR) absorption spectroscopy▷ISO/TR 10929:2012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multiwall carbon nanotube (MWCNT) samples□ ISO/TC 22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중인 표준 12개 목록▷ISO/FDIS 4962 Nanotechnologies — In vitro acute nanoparticle phototoxicity assay▷ISO/AWI TS 4963 Nanotechnologies — Radiotelemetry-spectral-echocardiography based real-time surveillance protocol for in vivo toxicity detection and monitoring of engineered nanomaterials (ENM)▷ISO/AWI TS 4966 Nanotechnologies — Nanostructured porous silica microparticles for chromatography▷ISO/AWI TS 5341 Nanotechnologies — Nomenclature — Part 1: General nomenclature▷ISO/AWI TS 9651 'Nanotechnologies — Classification framework for graphene‐related 2D materials▷ISO/AWI 11308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carbon nanotube samples using thermogravimetric analysis▷ISO/CD TS 11353 Nanotechnologies — Test method for detection of nano-object release from respiratory masks media under different working conditions▷ISO/AWI TS 12769 Nanotechnologies — Toxicity assessment of manufactured nanomaterials in soils using plant Arabidopsis thaliana▷ISO/TS 12901-1 Nanotechnologies — Occupational risk management applied to engineered nanomaterials — Part 1: Principles and approaches▷ISO/CD TS 12901-2 Nanotechnologies — Occupational risk management applied to engineered nanomaterials — Part 2: Use of the control banding approach▷ISO/AWI TS 12948 Nanotechnologies — Nanocomposite materials for insulating — Specification of characteristics and measurement methods▷ISO/AWI TS 13121 Nanotechnologies — Nanomaterial risk evaluation▷ISO/DTS 13329 Nanomaterials — Preparation of safety data sheets (SDS)▷ISO/AWI TS 18196 Nanotechnologies — Measurement technique matrix for the characterization of nano-objects▷ISO/DTS 19590 Nanotechnologies — Characterization of nano-objects using single particle 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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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3GPP 서비스 및 시스템(SA) 산하 6개 작업반 국제회의 개최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에 따르면 5월20일~31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3GPP 서비스 및 시스템(SA) 산하 6개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국제회의 기간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외 이동통신 사업자·연구소 등 8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3GPP SA 작업반은 이동통신 서비스 요구 사항과 유스케이스를 도출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 설계 및 시스템 운용에 필요한 프로토콜과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3GPP는 지난 3월 5G-Advanced 1차 표준인 Release 18 세부 규격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Release 19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Release 19는 AI(Artificial Intelligence)/ML(Machine Learning) 지원을 위한 핵심망 개선, 에너지 효율 및 절감, 위성 통합 아키텍쳐, XR(eXtended Reality) 및 미디어 서비스 등 5G-Advanced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센싱·통신 통합 등 6G 가교 기술 연구도 수행 예정이다. Release 19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기술 규격 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기술 규격에 포함될 범위를 논의하고 사전 연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는 3GPP에서 6G 유스케이스와 서비스 요구사항을 도출하기 위한 첫 번째 회의로 6G의 예상 서비스와 핵심 기술에 대한 각 회원사별 관심 분야 및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6G가 AI 등 혁신 기능과 지속가능성 특히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확인함에 따라 이번 5월 3GPP 제주 회의에서 본격적으로 6G 서비스 표준화 방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3GPP는 지난 5월 초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6G 요구사항 연구에 앞서 ITU가 제시한 6G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계가 바라보는 6G 서비스에 대한 관점을 논의했다. 워크숍을 통해 이동통신 사업자, 新융합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6G 연구기관 등이 6G 기술을 5G 대비 새로운 가치(킬러 애플리케이션)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5G 기반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보장해 진화된 융합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바라봄을 확인했다. TTA 손승현 회장은 “3GPP가 6G 서비스 및 요구사항에 대한 첫 논의를 우리나라에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제주 회의에서 논의된 6G 사용 시나리오와 서비스 요구사항은 향후 3GPP 6G 기술 표준 범위와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TTA는 한국이 6G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민·관 협력을 통해 ’25년 3월 3GPP 기술총회와 연계한 3GPP 6G 기술 워크숍도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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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224 식수, 폐수, 빗물 시스템 및 서비스(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and services)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1993년 TC 209 △1994년 TC 210, TC 211 △1996년 TC 213, TC 214 △1998년 TC 215~218 △1999년 TC 219, TC 220 △2000년 TC 221. TC 222 등이 있다.ISO/TC 224 식수, 폐수, 빗물 시스템 및 서비스(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and services)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2001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프랑스 표준화기구(Association Française de Normalization, AFNOR)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아르노 고드리에(M Arnaud Gaudrier)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이자벨 벤듀브르(Mme Isabelle Vendeuvre)로 임기는 2025년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안나 카테리나 로시(Dr Anna Caterina Rossi)이며 ISO 편집 관리자는 발레리아 아가넨노네(Ms Valeria Agamennone)다.범위는 식수 공급, 폐수 및 빗물 시스템과 관련된 서비스 활동과 프로세스에 관한 관리 개념의 표준화다. 구조에는 물 공급, 폐수 및 우수 시스템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활동이 포함된다. 식수 이외의 목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이 관리 개념 구조에 포함될 수 있다.단, △서비스 품질 기준에 대한 규범적 목표 또는 임계값 △식수 품질 또는 폐수 및 우수 환경 배출에 대한 허용 기준의 규범적 한계 △물 및 폐수 처리를 위한 화학적 및 생물학적 첨가제의 제품 사양 △ISO/TC 275의 범위 내에서 슬러지 회수, 재활용, 처리 및 폐기의 표준화 △ISO/TC 282의 범위 내에서 물 재사용 표준화 △ISO/TC 147에 포함된 수질 측정 방법 등은 제외한다.현재 ISO/TC 224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30개며 ISO/TC 224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11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37개국, 참관 회원은 36개국이다.□ ISO/TC 224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30개중 15개 목록▷ISO 24510:2024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Guidelines for the assessment and for the improvement of the service to users▷ISO 24511:2024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wastewater utilities and for the assessment of wastewater services▷ISO 24512:2024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drinking water utilities and for the assessment of drinking water services▷ISO 24513:2019 Service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supply,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 Vocabulary▷ISO/TR 24514:2018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Examples of the use of performance indicators using ISO 24510, ISO 24511 and ISO 24512 and related methodologies▷ISO 24516-1:2016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1: Drinking water distribution networks▷ISO 24516-2:2019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2: Waterworks▷ISO 24516-3:2017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3: Wastewater collection networks▷ISO 24516-4:2019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4: Wastewater treatment plants, sludge treatment facilities, pumping stations, retention and detention facilities▷ISO 24518:2015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Crisis management of water utilities▷ISO/TS 24519:2022 Service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supply,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for temporary settlements for displaced persons▷ISO/TS 24520:2017 Service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supply systems and wastewater systems — Crisis management — Good practice for technical aspects▷ISO 24521:2016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basic on-site domestic wastewater services▷ISO/TS 24522:2019 Event detection process: Guidelines for water and wastewater utilities▷ISO 24523:2017 Service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supply systems and wastewater systems — Guidelines for benchmarking of water utilities□ ISO/TC 224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중인 표준 11개 목록▷ISO/CD 18671 Method for determining products suitable to be flushed down a domestic toilet and establishment of appropriate labelling requirements.▷ISO 24516-1:2016/CD Amd 1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1: Drinking water distribution networks — Amendment 1▷ISO/DIS 24521 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and services —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basic on-site domestic wastewater services▷ISO/FDIS 24566-2 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 water systems and services — Adaptation of water services to climate change impacts — Part 2: Stormwater services▷ISO/DIS 24566-3 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 water systems and services — Adaptation of water services to climate change impacts — Part 3: Drinking Water services▷ISO/DIS 24566-4 Drinking water, wastewater and storm water systems and services — Adaptation of water services to climate change impacts — Part 4: Wastewater services▷ISO/CD TR 24589-1 Examples of good practice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1: Part 1: Water supply▷ISO/CD TR 24589-2 Examples of good practice for the management of assets of water supply and wastewater systems — Part 2: Part 2: Wastewater systems▷ISO/WD TS 24593 Establishment of a master plan for water supply – Evaluation of water demand▷ISO/AWI TR 24594 Service activities relating to drinking water supply, wastewater and stormwater systems — Water loss management good practice▷ISO/CD 24599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mobile toilets under epidemic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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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DC 글로벌 기술 표준화 선도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ITU-T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에서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 아이템이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됐다. SKT가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관련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위해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에 제안한 했다. SKT는 SK그룹 내 다양한 관계사와 협력하고 수년간 AI와 ICT 분야 역량 축적 및 요소 기술 개발 등을 이어온 결과 AI DC 기술 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KT는 이번 표준화 작업이 글로벌 차원에서 기업이나 기관의 AI DC 건립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T가 제안한 아이템은 ITU-T에서 교환과 신호방식의 구조와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는 SG(Study Group) 11 참여 회원들의 회람과 과제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신규 표준 과제로 승인됐다. 이번 과제에 대해 AI DC를 구성하는 주요 기술 요소간 유기적인 연동과 결합을 목표로 ▲데이터센터의 각종 기술 요소간 구조 ▲신호 방식 ▲사용 방식 등을 담고 있다. 또한 AI DC를 구성하는 주요 기술 요소간 연동 구조를 기능과 역할에 따라 ▲AI 인프라(AI Infra) ▲관리(Management) ▲자원 배분(Resource Allocation)의 3개 모듈로 분류해 정의하고, 각 모듈 간 연동 구조와 데이터 통신 등에 대한 청사진을 표준화 안에 담았다. AI 인프라 모듈은 AI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와 차세대 냉각기술,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보안 등의 기술 요소들에 대해, 관리 모듈은 AI DC 인프라의 관리와 관련된 기술 요소들을 담고 있다. 자원 배분은 AI DC내 자원 가상화 및 자원 할당, 인증 등을 담당하는 기술 요소들에 대한 모듈이다. 이 밖에도 표준화를 통해 기업 고객, 개인 사용자, 공공 등 다양한 영역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AI DC 기반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간 호환성을 지켜줄 상호 연결성 최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데이터센터 내 AI 관련 작업량과 트래픽 증가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운영 난이도,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 제공자와의 연동 필요성 등의 증가로 인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AI DC 관련 기술들에 대한 국제 표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향후 SKT는 회원사들과 함께 AI DC의 각 모듈 간 연동 구조, 연동을 위한 데이터 종류 등 다양한 세부 표준을 개발하게 된다. 이후 ITU-T 회의를 통해 개발된 안에 대한 논의 및 최종 채택 과정을 통과하면 SKT의 표준화 안은 정식으로 글로벌 표준이 된다. 이종민 SKT 미래R&D 담당은 “이번 신규 표준화 과제 승인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ITU-T가 AI DC 관련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한 것은 물론, AI DC 분야에서의 SKT가 그간 축적인 AI R&D 역량을 인정했다는 의미”라며 “SKT는 앞으로 SK그룹 역량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AI DC 표준 규격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ITU-T 국제회의는 제네바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ITU-T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전기와 통신 관련 표준에 대한 연구 및 표준화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190여 회원국의 900여 기관, 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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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자율주행차 협력주행 국제표준화 주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에 따르면 ‘24년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렌에서 개최된 ITU-T SG16(멀티미디어) 국제회의에서 TTA 주도로 제안한 자율주행차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과제는 '커넥티드 자율주행차를 위한 협력적 주행환경 인식 프레임워크 및 요구사항'(F.CAV-CDP, 에디터 TTA 김영재 박사, 고정욱 선임)이다. F.CAV-CDP는 통신 기술과 센싱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이다. 채택된 자율주행차 표준화 과제는 향후 2년간 지속 개발을 통해 ‘26년까지 ITU-T SG16(멀티미디어)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mmWave 활용 기술에 대한 표준특허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안이 표준화된다면 커넥티드 자율주행차량(CAV)과 노변 장치(RSU) 간 센싱 (sensing) 데이터 공유 및 듀얼 채널 통신(5.9GHZ, mmWave)을 활용하여 도로 주행환경을 빠르게 인지하여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가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또한 TTA는 ETRI, 벤처기업 Arklink 및 에스와이피(SYP) 특허법인과 ‘23년부터 협력해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핵심 국제표준 및 특허 선도기술 연구를 위한 다부처 협업사업(’21~‘27)이다. TTA 손승현 회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개발의 난이도가 높아 상업화에 더딘 면이 있지만, 이동과 수송의 혁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산업적 중요도가 매우 크다”라고 평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율주행 분야 표준화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표준화과제 F.CAV-CDP에 대한 주요 내용은 TTA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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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새로운 6G 로고 확정, 표준화 마일스톤 발표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에 따르면 제52차 3GPP PCG(Project Co-ordination Group, 정책 조정위원회) 및 제51차 OP(Organizational Partners, 운영기관) 국제회의에서 3GPP 6G 로고가 확정됐다. 제52차 3GPP PCG 및 제51차 OP 국제회의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미국 레스턴에서 개최됐다. 참고로 3GPP는 2008년 LTE(Long-Term Evolution) 규격 이후부터 새로운 기술 기능이나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기술 브랜드와 로고를 개발해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23.12월 TTA를 포함한 운영기관 간 6G 표준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으며 ’24.3월 6G 표준화 일정을 수립했다. 이번 회의에서 6G 로고를 발표하면서 3GPP의 6G 표준화 여정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국제 회의에 참가한 TTA 김대중 본부장은 표준정책조정그룹(PCG) 부의장으로서 3GPP의 정책 및 규정 논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31개 국내 회원사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했다. 또한 ’26월 10월 예정된 RAN(무선접속망) 산하 작업반 국제회의 유치와 매년 3GPP 주요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청사진을 수립했다. 3GPP 의장단 지역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운영기관 기반 의장단 밸런스 유지를 제안했으며 국내 전문가의 3GPP 의장단 진출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 기반을 마련했다. TTA 손승현 회장은 “3GPP의 6G 로고 공개로 6G 표준화를 위한 모든 제반 사항이 갖추어졌다" 며, "TTA는 민·관 협력을 통해 ’25년 3월 3GPP 기술총회와 함께 3GPP 6G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매년 3GPP 주요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등 명실상부 6G 표준화 주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GPP 최상위 정책 결정에 있어 국내 회원사들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3GPP 표준조정위원회에서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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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양자 분야 글로벌 표준화 선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일요일) 세계 양자의 날(World Quantum Day)을 맞이해 '양자 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기구 대응 및 한국 주도 사실표준화 기구 신설을 통한 글로벌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선도' 의지를 표명했다. 양자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는 ITU, ETSI, IRTF 등에서 세부 기술 분야별로 추진되었으나, 최근 신설된 ISO와 IEC의 합동기술위원회인 JTC 3(양자기술, 의장국: 한국)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TTA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산·학·연의 국제표준화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ICT 표준화 전문기관이다. 따라서 양자통신, 양자암호 등 관련 전문가 10여 명을 확보해 꾸준한 지원을 통해 ITU-T 양자 기술 관련(ITU-T SG11(프로토콜) 3건, SG13(미래 네트워크) 10건, SG17(정보보호) 3건 등) 의장단 3석(27%)을 진출시켰다. 또한 '양자키분배 네트워크 상호연동 보안 요구사항(X.sec_QKDNI)'등 16건(51.6%)이 우리나라 주도로 진행 중이다. 특히, 양자 기술 분야에서 ITU-T 최초의 표준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Y.3800(양자키 분배망 개요)*으로 2019년 승인됐다. Y.3800(양자키 분배망 개요)는 ITU-T Y.3800 Overview on networks supporting quantum key distribution이다. 2024년 현재까지 SG11(프로토콜) 5건, SG13(미래 네트워크) 20건, SG17(정보보호) 6건 등 총 31건의 유관 표준이 제정됐다. TTA는 양자기술 시장 표준화 선도 및 양자 ICT 산업화 촉진을 위해 세계 최초로 한국 주도의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를 2024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양자 분야 글로벌 사실표준화 기수의 명칭은 QINSA(Quantum INformation Standard Association, 이하 QINSA)이며 IBM을 포함해 양자 전문기업 10개가 참여하고, 국내 이동통신 3사(KT, SKT, LGU+) 및 중소기업 등 100여 개 국내외 회원사를 확보했다. QINSA는 작업반(통신, 컴퓨팅, 센서) 통해 표준개발, 유즈케이스·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며 미국 QED-C, 일본 Q-STAR, 유럽연합 QUIC 등 양자 분야 산업협의체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로서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TTA 손승현 회장은 '우리나라가 표준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양자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양자 기술의 표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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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222 - 개인 재무 계획(Personal financial planning)[STANDBY]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1993년 TC 209 △1994년 TC 210, TC 211 △1996년 TC 213, TC 214 △1998년 TC 215~218 1999년 TC 219, TC 220 등이 있다.ISO/TC 222 개인 재무 계획(Personal financial planning)[STANDBY]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 221과 마찬가지로 2000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독일 표준화기구(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조세핀 술트(Mrs Josefine Sult)가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 의장은 공석이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샐리 스윙우드(Ms Sally Swingewood)이며 ISO 편집 관리자는 크리스틴 라크로아(Mme Christine Lacroix)이다.범위는 교육, 시험, 경험 및 윤리적 행동 요소를 기반으로 한 실무자 인증 표준화를 포함해 개인 재무 계획 분야의 표준화다.또한 고객의 재무 상태 목표, 분석 및 평가, 재무 계획 권장사항 개발 및 제시 등을 포함해 고객/계획자 관계 설정 및 정의, 목표를 포함한 고객 데이터의 수집 등 6가지 요소를 포함된다.이에 국한되지 않는 개인 재무 계획 프로세스 표준화뿐 아니라 대안 및 재무계획 권장 사항 구현과 모니터링 등도 표준화에 포함된다.현재 ISO/TC 222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1개며 ISO/TC 222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없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2개국, 참관 회원은 18개국이다.□ ISO/TC 222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1개 목록▷ISO 22222:2005 Personal financial planning — Requirements for personal financial pl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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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221 - 토목섬유(Geosynthetics)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1993년 TC 209 △1994년 TC 210, TC 211 △1996년 TC 213, TC 214 △1998년 TC 215~218 1999년 TC 219, TC 220 등이 있다.ISO/TC 221 토목섬유(Geosynthetics)와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2000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영국 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BSI)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데이비드 하이드 1세(Mr David I Hyde)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피터 애치슨(Mr Peter Atchison)이며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안나 카테리나 로시(Dr Anna Caterina Rossi), ISO 편집 관리자는 타이나 비셰비치(Ms Tajna Biscevic) 등이다.범위는 지오텍스타일, 지오멤브레인, 토목합성재료 점토 차수재 및 기타 토목합성 관련 제품을 포함한 모든 토목합성 제품의 표준화다.현재 ISO/TC 221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47개며 ISO/TC 221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12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30개국, 참관 회원은 16개국이다.□ ISO/TC 221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47개 중 15개 목록▷ISO 9862:2023 Geosynthetics — Sampling and preparation of test specimens▷ISO 9863-1:2016 Geosynthetics — Determination of thickness at specified pressures — Part 1: Single layers▷ISO 9863-1:2016/Amd 1:2019 Geosynthetics — Determination of thickness at specified pressures — Part 1: Single layers — Amendment 1▷ISO 9864:2005 Geosynthetics — Test method for the determination of mass per unit area of geotextiles and geotextile-related products▷ISO 10318-1:2015 Geosynthetics — Part 1: Terms and definitions▷ISO 10318-1:2015/Amd 1:2018 Geosynthetics — Part 1: Terms and definitions — Amendment 1▷ISO 10318-2:2015 Geosynthetics — Part 2: Symbols and pictograms▷ISO 10318-2:2015/Amd 1:2018 Geosynthetics — Part 2: Symbols and pictograms — Amendment 1▷ISO 10319:2015 Geosynthetics — Wide-width tensile test▷ISO 10320:2019 Geosynthetics — Identification on site▷ISO 10321:2008 Geosynthetics — Tensile test for joints/seams by wide-width strip method▷ISO 10722:2019 Geosynthetics — Index test procedure for the evaluation of mechanical damage under repeated loading — Damage caused by granular material (laboratory test method)▷ISO 10769:2011 Clay geosynthetic barriers — Determination of water absorption of bentonite▷ISO 10772:2012 Geotextiles - Test method for the determination of the filtration behaviour of geotextiles under turbulent water flow conditions▷ISO 10773:2011 Clay geosynthetic barriers — Determination of permeability to gases□ ISO/TC 221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 12개 목록▷ISO/AWI 10318-1 Geosynthetics — Part 1: Terms and definitions▷ISO/AWI 10318-2 Geosynthetics — Part 2: Symbols and pictograms▷ISO/DIS 10319 Geosynthetics — Wide-width tensile test▷ISO/DIS 12236 Geosynthetics — Static puncture test (CBR test)▷ISO/DIS 12957-2 Geosynthetics — Determination of friction characteristics — Part 2: Inclined plane test▷ISO/FDIS 13426-2 Geotextiles and geotextile-related products — Strength of internal structural junctions — Part 2: Geocomposites▷ISO/DIS 13428 Geosynthetics — Determination of the protection efficiency of a geosynthetic against impact damage▷ISO/FDIS 13431 Geotextiles and geotextile-related products — Determination of tensile creep and creep rupture behaviour▷ISO/DIS 13433 Geosynthetics — Determination of dynamic perforation (cone drop test)▷ISO/CD TR 18228-5 Design using geosynthetics — Part 5: Stabilization▷ISO/DTR 18228-8 Design using geosynthetics — Part 8: Surface erosion control▷ISO/TR 18228-10 Design using geosynthetics — Part 10: Asphalt pa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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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内閣府), '2024년 지식재산권추진계획'에 생성 인공지능(AI)의 저작권에 대한 지침을 포함시킬 계획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24년 지식재산권추진계획'에 생성 인공지능(AI)의 저작권에 대한 지침을 포함시킬 계획이다.문화심의회의 소위원회가 이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제출했기 때문이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EU) 등 다수의 국가에서 생성 AI로 제작한 콘텐츠의 저작권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문화심의회가 제출한 의견은 저작권법 등 현행법률에 의해 보호할 수 없는 창작자의 노동, 작품(아이디어), 목소리 등도 포함됐다.또한 현행 저작권법은 AI를 이용해 콘텐츠를 생성할 때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례도 제시했다. 기존 판례나 법령에 근거해 법적으로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내놓았다.AI와 지식재산권의 충돌은 법률만으로 해결이 불가능하고 기술개발, 계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내각부는 2023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내부 검토회의를 수차례 개최했다.미국의 AI개발회사인 오픈AI(Open AI)가 2022년 11월 챗GPT(ChatGPT)가 출시한 이후 저작권, 상표권, 의장권 등의 영역에서 권리확보에 대한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