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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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쿠키가 맞는거야 비스킷이 맞는거야?쿠키? 비스킷? 정말 헷갈릴 때가 있죠 . 표준이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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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외국인들이 선진국 한국 식탁에서 기겁하는 화장지가 있다구?간혹 화장실 화장지를 식탁 위에 놓고 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깜짝 놀란다네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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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키스를 부르는 커피. 그 커피에도 표준이 있다구요?커피가 정말 예민하고 섬세하다는거 알고계시나요?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도 카푸치노 표준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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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기차를 갈아타지 않고 유럽까지 가는 방법이 있다고?통일프로젝트 2탄 ! 기차레일이 각국마다 다 다를 수 있다는거 아시죠? 그렇다면 그 다른 레일위로 달리는 기차를 갈아타지 않고 유럽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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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철로폭이 각 나라마다 다 다르다고??통일프로젝트 1탄 ! 전세계 철로폭이 다르답니다. 그 이유를 알면 정말 상식이 뿜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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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아는척TV] 선글라스가 피부암도 막아줄 수 있다고??선글라스는 멋도 부리고 피부암도 예방해 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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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조달 ESG 시범도입을 위한 기본지침 마련조달청(청장 김정우)은 조달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를 위한 내부 지침인 「공공조달의 사회적 책임평가 기본지침(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장은 「조달사업법」제6조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장려하기 위하여 조달절차에서 환경, 인권, 노동, 고용,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 등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다. 이 지침은 조달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장려규정을 조달평가에 반영하는 조달청 내부 가이드라인이며, 사회적 책임은 통상 ESG 평가에서 환경(E)·사회(S) 항목에 해당된다. 지침의 주요 내용에는 ▲조달기업의 ESG 평가와 관련해 부담이 없도록 민간에서 통용 중인 ESG 평가 인증은 요구하지 않음 ▲지침에서 제시된 평가항목 풀(Pool)은 경제활력, 상생·협력, 탄소중립, 보건·복지·언전 등으로 구분됨 등이 있다. 세부 항목들은 여러 입찰평가에서 현재 적용 중인 평가지표들을 대부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고, 실제 입찰평가에서는 평가항목 풀에서 평가할 세부항목을 골라 적용할 수 있다. 논의 단계에 있는 공공조달 ESG 도입은 기본지침 의견수렴과 도입 가능한 분야를 선정해 하반기부터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 조달기업의 부담을 고려하여 중견·대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상계약에 기본 배점 확대·10% 반영 등을 시범 적용하며, 이 경우에도 협상계약의 입찰 평가기준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평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내부 지침은 공공조달 ESG 도입방향에 대한 첫 시도라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공공조달 ESG 도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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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HACCP 바로알기」를 위한 대형마트 3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협약 체결▲사진 출처 : HACCP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4월 20일 HACCP인증원 서울지원 회의실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와 대형마트 3사인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이마트(대표 강희석), 홈플러스(대표 이제훈)는 ‘먹거리 안전을 위한 “HACCP 바로알기”홍보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참여 기관 및 기업, 단체가 2022년 식품안전주간(2022.5.7.~5.21)에 HACCP의 중요성을 일반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HACCP 인증제품 소비자 인지도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수행(소비자공익네트워크) ▲공정한 HACCP 심사 및 기술지원 제공, 식품안전관리 선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비자에게 안전한 HACCP 인증제품 제공 및 HACCP 홍보(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비자의 HACCP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을 위한 식품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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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지역별 중소기업 ESG 무료교육 실시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 34회 중소기업주간(매년 5월 셋째주)을 맞아 지역별 중소기업 ESG 교육을 실시한다고 5월 12일(목)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중소기업 ESG 대응전략’ 무료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ESG 경영 대응을 위한 인식확산 교육을 13개 지역 본부 및 600여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업종별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말까지 충북·대구·광주 등 지역별 설명회 5차례 및 협동조합을 통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상 교육을 3차례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중소기업주간(5.16~20)에는 5월 17일(화) 대전·전북을 시작으로, 5월 18일(수) 경남, 5월 19일(목) 부산, 5월 20일(금) 제주에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중기중앙회 지역본부를 통해 모집·안내 중이다. 동 교육은 ESG 개념, 최신동향, 대응방안, 온실가스 저감 및 산업안전 등 중소기업 경영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운영한다. 또한 6~8월 중에는 권역별(충청·영남·호남·수도권)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ESG팀(02-2124-3158)으로 하면 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새 정부에서도 ESG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논의가 계속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게 아직은 생소한 ESG 경영을 지방 소재 기업에게도 전파해 다수의 중소기업이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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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기업은행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MOU▲사진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5월 11일(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총 3,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가입고객 대상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2년간 1,50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 1,000억원을 매칭, 총 2,500억원을 조성해 올해 3월 말 기준 약 4,000건의 금리우대 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가 추가 500억원을 증액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 500억원을 매칭, 총 1,000억원의 추가 대출을 시행해 노란우산 고객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별 여신금리에서 0.54%p를 감면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업체의 경우 최대 0.7%p까지 감면하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업체별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노란우산 고객이면 누구나 기업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기업은행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